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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중인 책
담 은 순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원미동 사람들
날개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날개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입 속의 검은 잎
내게 무해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