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서른의 식사법

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오래 쓰는 첫 살림

상관없는 거 아닌가?

매일 심리학 공부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걷는 사람, 하정우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

퇴사준비생의 도쿄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지적자본론

직업으로서의 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