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탈악파워전사

탈악파워전사

4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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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

영화 ・ 2019

평균 3.8

겟아웃을 접하고 나서 감독의 다음 작품에 대한 나의 충만했던 기대에 찬물을 끼얹은 영화. 스토리, 의미, 해석을 중요시 여기는 나에게 “장르” 자체는 적합했으나 감독의 자의식 과잉으로 인한 영화 내 모든 요소들은 투머치 의미부여가 되었고 잔뜩 뿌려놓은 떡밥을 제대로 회수도 못한채 영화는 끝이 났다. 눈 크~게 뜨고 히히히~ 거리면서 웃는… 미친듯이 진부한 공포영화 클리셰… 그냥 어스는 나에게 실망 그 자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