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춘
晩春
1949 · 드라마 · 일본
1시간 48분

노리코는 아내를 잃고 혼자된 아버지 소미야 교수를 돌보며 행복하게 살고있지만 소미야 교수와 고모 마사는 노리코의 장래를 걱정한다. 아버지를 홀로 두고 자신만의 행복을 위해 시집가기를꺼려하는 딸을 위해 아버지와 고모는 아버지가 재혼하려는 것처럼 노리코를 속인다. 재혼을 결심한 아버지에게 배신감을 느낀 노리코는 선을 보고 결혼하기로 마음 먹는다. 딸이 떠난 후, 원래부터 재혼할 마음이 없었던 아버지는 결국 혼자 남게 된다.
하이바라
4.5
봄이 끝나갈때 꽃이 질때 푸르른 잎파리가 싹 틔운다. 계절과 다르게 자식과 부모는 그 모든게 처음이기에, 하루가 지날수록 새롭기에 공허함만이 남은 방 한칸이 바다와도 같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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