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LY LOVE, LOVE IS MAD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자기애가 강한 사람일수록 사랑에 빠지기 어렵다고 한다 우리는 정말 타인을 오롯이 그 사람이란 존재로 사랑하고 있는 것 일까 사랑해서 미쳐버릴만큼 미치게 사랑하자 어차피 우리들은 미치고싶어도 쉽게 미치지도 못하는 겁많은 한낱 닝겐이니까
  • 좋아요 37
  • 댓글 0
  • ...


작품들

14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왓챠피디아의 자산이며, 사전 동의 없이 복제, 전재, 재배포, 인용, 크롤링, AI학습, 데이터 수집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