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 새롭게 갱신될 이 리스트는 레딧의 흥미로운 논쟁거리 중 하나다. 유권자들이 얼마나 젊어졌을지, 또 그들의 국적은 얼마나 다채로울지, 우리세대 영화광들이 기존의 고전을 어떻게 검열했는지, 손을 떠난 주사위처럼 예측하긴 쉽지않다. 기존의 리스트에서 다소 소외되거나, 존재하지 않았던 영화들에 주석을 달아보는 것으로 기다림을 달래보려한다.더보기
2022년에 새롭게 갱신될 이 리스트는 레딧의 흥미로운 논쟁거리 중 하나다. 유권자들이 얼마나 젊어졌을지, 또 그들의 국적은 얼마나 다채로울지, 우리세대 영화광들이 기존의 고전을 어떻게 검열했는지, 손을 떠난 주사위처럼 예측하긴 쉽지않다. 기존의 리스트에서 다소 소외되거나, 존재하지 않았던 영화들에 주석을 달아보는 것으로 기다림을 달래보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