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내 일기장을 들여다 본 듯 한

너무 생생한 "우리들"의 모습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어리고 쪼그맣기만 했던, 그러나 스스로는 다 컸다고 생각했던 그 때.어른들은 지나가는 낙엽만 봐도 즐거울 때라고 했던 그 때 우리는 어른들에겐 사소할, 그러나 그 때의 우리에겐 너무나도 크고 중요한 문제들로 힘들어했고 버거워했다. 사소한 문제로 틀어지고 힘들어했던 그 때의 우리들의, 나의 일기같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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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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