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문득 좋아하는 책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이 책들이 내게 알려준 가치,
손을 잡는 것과 영혼을 묶는 것의 차이. 사랑이 기대는 것이 아니고 함께 있는 것이 안전을 보장하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 어린아이의 슬픔이 아니라 어른의 기품으로. 내일의 토대 위에 집을 짓기엔 삶은 너무도 불확실하기 때문에 오늘 이 순간 속에 길을 닦아 나 아가겠다는 마음으로.좋아요 0 댓글 0
극소수를 위한 책
오늘 날 감히 제기할 용기를 내지 못하는 문제들을 사랑하는 강함
금단의 것을 지향하는 용기
새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새로운 귀
가장 멀리까지 볼 수 있는 새로운 눈
지금까지 침묵하고 있던 진리를 향하는 새로운 양심
자신의 힘과 자신의 열정을 모아서 간직하려는 의지
자신에 대한 경외
자신에 대한 사랑
그리고 자신에 대한 절대적 자유.좋아요 37 댓글 0
시간. 기억
“인간은 본질적으로 현재라는 공간속에 갇혀 머물 수밖에 없습니다만, 시간적으로는 모든 시대를 오가며, 모든 시대의 사람들과 함께 사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와 다른 시간, 기억을 갖고 살았던 그들의 이야기좋아요 21 댓글 0
사랑은 상처를 함께 견뎌주는 것
Two damaged people,
Trying to heal each other is love.좋아요 8 댓글 0
하루키가 왜 좋아?
내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으니까-
그의 책을 읽으며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법을 배웠고, 외로움을 달래는 방법을 배웠다. 그들이 듣는 음악, 그들이 마시는 위스키 등 사소한 일상이 차츰 내 삶에도 깊이 스며들었다.
세상과 부딪쳤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가끔은 멀리 떠나보는 것도 좋다고 귀띔 해 주었다. 하루키는 그것을 '여행' 이라고 불렀다.좋아요 160 댓글 1
BEING, the best
자본과 사회적 통념 속에서 무기력해진 그대에게
당신의 존재의 가치를 되물어봅니다.좋아요 41 댓글 0
Motivation of LIFE
삶에 대한 애정으로-좋아요 56 댓글 1
Help for "Insomnia"
잠 못 이루는 밤
지성이 무기력해질 때, 그때쯤 볼만한-좋아요 184 댓글 2
"Fears" that I felt
기발하다 못해 무섭기까지한 상상력
사건 혹은 잔혹한 스토리와 결말
평범한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섬뜩함
나를 잠 못 이루게 했던 -
공포아닌 공포인듯 공포같은 영화들.
ps. I wonder what movies scared you the most?좋아요 2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