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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에덴에다시심긴나무사람들이 좋다기에
봤지만 나는 별로라 아무 말도 할 수 없을 때 좋아요 0 댓글 0 15에덴에다시심긴나무알 권리를 다시
비주류영화를 다시 들이기 시작했다. 나 자신에게 알 권리를 박탈당하게 한 후 진정으로 앎이 필요한 시기가 왔기때문. 앎이 간절해지는 시기에 소비를 감행해야 공급의 포화속에 허덕이지 않을 수 있다. 이 명료함을 이제야 기꺼이 살아낸다. 좋아요 1 댓글 0 10에덴에다시심긴나무목격자
언제나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는 목격자가 되야하는 의무가 있다. 그 의무를 다하지 않았을 때 우리가 받는 고통은 누군가 나의 목격자가 되어주지 않는 사무치도록 철저한 '외면'이다. 좋아요 1 댓글 0 6에덴에다시심긴나무때로는
때로는 비천함을 기꺼이 살아내야 한다. 진창에서 피어난 꽃이 더 오래토록 아름다울 수 있게. 좋아요 1 댓글 0 10에덴에다시심긴나무한구석탱이에
씻겨도 씻겨도 지워지지 않고 마음 한구석탱이에 처박힌 감정들이 있다. 굳이 씻어내려했던 게 나자빠진 이유인 것 같기도 한데 어쨌든 아직까진 좀 깨끗해졌으면 좋겠는 부분이다. 그런데 이런 감정들이 없는 삶을 생각하면 어쩐지 더 병신일거 같은 기분이다. 좋아요 1 댓글 0 12에덴에다시심긴나무눈동자를 열고 고개를 돌리며
삶이 거기 있다. 삶이 여기 있다. 눈동자를, 고개를 돌려 멈추인 곳을 바라보니 삶이 나를 그렇게나 응시하고 있었다. 좋아요 1 댓글 0 9에덴에다시심긴나무다소수들
우린 다 다수다. 우린 다 소수다. 그래서 우린 '다소수'다. 좋아요 1 댓글 0 9에덴에다시심긴나무생각하면서 보지 않을 권리
이 작품이 어떻고 저건 저렇고 전문병 걸린 듯 작품들을 대할 때가 있다. 즐길 여유가 없고 지식에의 욕구만 강해졌기 때문이다. 생각하면서 보지 않을 권리와 욕구를 무시하지 말자. 생각할 것 그렇지만 하지 말 것 좋아요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