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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펠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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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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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의 영화

영화 ・ 2010

네러티브로 풀어내는 꼬여버린 사람의 내면 처음 보게 된 홍상수 감독 영화인데 등장인물의 입체성을 차근차근, 우리가 평소 사람들과 충분히 할 수 있을만한 일상적인 대화로 풀어나가는 것이 인상깊었다. 개인적으로 미장센이 화려한 영화를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어찌보면 덜어냈기에 더 훌륭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물론 그렇다고 이 영화의 미감이 뛰어나지 않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홍상수 감독의 다른 영화는 어떨지 정말 궁금해진다. 영화는 결국 나 자신의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