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칼날같은 심미안의 소유자인 박찬욱은 어떤 미학의 갈래의 최전선을 밀고 나가며, 트렌드를 따라 영원히 갱신될 것 같은 세련된 감각, 그리고 금기와 전복을 다루는 위태로운 작법을 그의 런웨이의 시그니처로 삼았다. 박찬욱은 영화란 무엇보다 보여지는 예술임에 집중하여, 화면에 무엇을 어떻게 비출지를 통해 탁월한 시각유희를 빚어내곤 하는 타협없는 디자이너이다.More
푸른 칼날같은 심미안의 소유자인 박찬욱은 어떤 미학의 갈래의 최전선을 밀고 나가며, 트렌드를 따라 영원히 갱신될 것 같은 세련된 감각, 그리고 금기와 전복을 다루는 위태로운 작법을 그의 런웨이의 시그니처로 삼았다. 박찬욱은 영화란 무엇보다 보여지는 예술임에 집중하여, 화면에 무엇을 어떻게 비출지를 통해 탁월한 시각유희를 빚어내곤 하는 타협없는 디자이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