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납작 엎드릴게요

Heysong and other ·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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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프롤로그 004 정글 아니, 사찰 라이프 1부_회사가 절입니다만 012 34살이지만 막내입니다 018 번뇌의 시그널 024 알면 보인다 030 달마가 우리 집으로 온 까닭은 036 발우공양 042 그냥 외롭고 말래요 048 떠나 봐야 아는 것 054 더 납작 엎드릴게요 058 하얀 점처럼 고요하게 2부_절이지만 회사입니다 064 월급은 오르지 않았지만, 몸무게는 올라갔으니 068 아파도 출근은 해야 한다 074 긴 환승 구간을 지나고 있다 082 나도 막내가 생겼다 088 이런 센스 094 결국엔 사라질 것들 100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104 이를 악물고 108 다음 생엔 꽃같이 114 지금 사러 갑니다 3부_직장인이라는 번뇌 속 122 독자 이벤트 126 온종일 일하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기분 132 일로 만난 사이 136 힘들면 그만해도 될 텐데 142 나도 누군가의 시련이다 148 꾸역꾸역 버티다 보면 154 보이지 않는 곳에 존재하는 각자의 사정 160 인생도 교정할 수 있다면 166 사라진 마그네틱 170 스물 아홉, 서른 다섯 174 이방인 4부_평안에 이를 수 있을까 182 나는 백수로소이다 186 언젠가는 이 여유도 끝나겠지만 에필로그 192 할 일은 없지만 보채지 않기로

Description

20대의 불안정함을 지나 몇 번의 이직을 하고서 당도한 불교출판사. 그곳에서 일하며 마주친 다양한 사람들과의 이야기. 직장이 절이기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부터 서른 중반, 막내 5년차에 맞이한 신입과의 일화까지. 사회 초년생을 지나 중년생이 되어가는 나를 돌아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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