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어두운 내면을 가감 없이 신랄하게 묘사하기로 유명한
《악의 꽃》《해피니스》의 작가, 오시미 슈조 최신작.
타카라지마샤의 ‘이 만화가 대단하다! 2018년 남성편 랭킹 9위에 올랐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존재인 엄마가 기괴하게 변해가는 과정을 통해 주변 인물들이
붕괴되어 가는 모습에 독자들은 잠시도 눈을 뗄 수가 없을 것이다.
작품 내용
엄마 세이코의 애정을 듬뿍 받으며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중학교 2학년 오사베 세이치.
어릴 때부터 엄마가 과보호한다고 주위에서 놀리곤 했지만 세이치 역시 엄마를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 친척들과 함께 간 산행에서 엄마에 의해 모든 것은 광란의 나락으로
떨어져 버리고 마는데!
피의 흔적
Shuzo Oshimi · Comics
2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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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세이코의 애정을 듬뿍 받으며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중학교 2학년 오사베 세이치. 어릴 때부터 엄마가 과보호한다고 주위에서 놀리곤 했지만 세이치 역시 엄마를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 친척들과 함께 간 산행에서 엄마에 의해 모든 것은 광란의 나락으로 떨어져 버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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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0
4.5
누구에게도 애착을 갖지 않겠다는 선언은 사실 단 한 번의 손길을 바란다는 비명임을.
134340
4.5
내 안의 아이와 내 아이를 구별 짓다가 끝내 하나임을 깨닫는다.
남길로운 문화생활
4.5
연출,캐릭터,작화 모두가 매력적이고 치명적 좋고 나쁘고를 떠나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
네넴띤
3.0
봉준호의 <마더>와 박찬욱의 <박쥐> 를 참고한 느낌이 나는 만화. 작가님 뒷심이 딸리는지 중후반부 부터는 동일한 내용을 반복하는 것 같다. 좀 더 선을 넘었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ikirupuer
5.0
아이를 낳아서 내가 받지 못한 애정을 전부 쏟아부으면 그러면, 그러면, 나는 구원받을 거라고......
Pun2
5.0
그냥 이 작가는 선천적인 기질이 있는 거 같다. 역겹고 눅눅하면서도 이상 야릇하다. 그것을 캐릭터의 눈빛, 행동, 시선, 태도로 들어낸다. 초밥 한 피스에 2000Kcal인데 계속 먹고 싶어진다. 오시미 슈조... 악의 꽃은 역겹고 해피니스는 눅눅하면서도 묘하고 피의 흔적은 이상 야릇하지만 공포스럽다. 매서운 새끼...
SouthCinema
4.5
"그럴꺼면 왜 낳았어!" 부모님이 들을 때 가장 비수가 되는 말이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내뱉고 만다.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지만 또 언제는 왜 태어났을까 하며 개탄하며 살아간다. 삶이란 괴로움의 연속이지만 그중에서 행복을 본인이 찾는것 이기에.. 일방적으로 낳고, 낳아짐으로 안그래도 힘든 세상에 가끔 부모에게 상처 받을 때가 있다. 어쩌면 부모가 자신 어릴적부터 가진 상처들이 유전적으로 흘러 전염이 되듯 상처가 대물림 되곤 한다. 부모 또한 개인의 인간으로서 감정이 있고 인생이므로 불완전하고 미성숙하니 벌어지는 일들이다. 자신도 안그러고 싶지만 자신이 잉태한 자식을 보며 원하는대로 만들지 못하는 불가항력 때문같다. 우리가 부모를 볼땐 완전한 존재, 이상향적인 시각에서 오는 간극이라서 더 크게 상처로 느껴지는 것 같다. 어느 부모자식 관계에서 있는 감정이라 공감이 되지만 극단적이고 광란적인 작가의 회고록과 같다. 작가가 안타까운 삶이며,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더 이해하려는 생각이 든다.
재우
3.0
작정하고 멘탈 깨려고 만들어진 위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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