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n3.5나를 지독하게 힘들게 했던 것은 결국 사랑이 아닌 불안이었음을, 내가 두려워했던 것 또한 더는 사랑이 아는 불안임을 압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나의 당신을 사랑하는 일에는 너무나 큰 불안이 따릅니다.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젠조3.5사랑이 창백해지기 까지, 사랑이 영원의 시간으로 바뀌는 것 그뿐. 그럼에도 사랑해 마지 않을 용기가 생기기를. 나를 향한 안부로, 내 앞의 사랑을 더 용감하게 끌어안을 수 있기를.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시맥/laziness5.0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 이별의 아픔으로 삶이 망가진거 같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안아프게 치유해주진 못하겠지만 같이 아파하며 눈물을 덜어드리는 책 입니다. 83p o 이래서, 내가 안 된다고 했잖아요. 사랑을 사람으로 어떻게 잊나요. 사랑은 사랑인데 129p-130p o 나에게는 어릴 적부터 벚처럼 지내 온 우울감이 있다. 그런데 언니를 만나면서부터 그 우울과 꽤나 소홀해지게 되었다. 사랑이 이렇게나 대수롭다. 그러나 사랑이 아무리 대단하다고 해도, 언니가 죽지 말랬으니깐 죽지 말아야지. 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 아닌가. 헤어진 연인이 뱉어둔 한마디 말을 조금씩 아껴먹으며 삶을 연명해 대는 꼴이라니. 159p o 만약 이별의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애원할 것이다. 영원은 너무 고역일 거야. 그러니까, 우리 그냥 사랑을 하자. 영원 같은 거 말고 사랑.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박예령
3.0
사랑을 원망하다가도 영원하길 빌게 되네
99
4.0
하필 사랑을 탐해서, 나는 자주 무너지고 종종 서글펐으니.
@ojosarcteryxadidas
3.0
스물세 살의 나를 페이지 곳곳에서 만났다
안채현
3.0
내 일기장 같아서 읽는 내내 어쩔 줄 몰랐다.. 너무 마음 아파서 꼭 안아주고 싶었어..
mxn
3.5
나를 지독하게 힘들게 했던 것은 결국 사랑이 아닌 불안이었음을, 내가 두려워했던 것 또한 더는 사랑이 아는 불안임을 압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나의 당신을 사랑하는 일에는 너무나 큰 불안이 따릅니다.
젠조
3.5
사랑이 창백해지기 까지, 사랑이 영원의 시간으로 바뀌는 것 그뿐. 그럼에도 사랑해 마지 않을 용기가 생기기를. 나를 향한 안부로, 내 앞의 사랑을 더 용감하게 끌어안을 수 있기를.
이묵희
2.5
대체 어떤 사랑을 하신 겁니까..
시맥/laziness
5.0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 이별의 아픔으로 삶이 망가진거 같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안아프게 치유해주진 못하겠지만 같이 아파하며 눈물을 덜어드리는 책 입니다. 83p o 이래서, 내가 안 된다고 했잖아요. 사랑을 사람으로 어떻게 잊나요. 사랑은 사랑인데 129p-130p o 나에게는 어릴 적부터 벚처럼 지내 온 우울감이 있다. 그런데 언니를 만나면서부터 그 우울과 꽤나 소홀해지게 되었다. 사랑이 이렇게나 대수롭다. 그러나 사랑이 아무리 대단하다고 해도, 언니가 죽지 말랬으니깐 죽지 말아야지. 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 아닌가. 헤어진 연인이 뱉어둔 한마디 말을 조금씩 아껴먹으며 삶을 연명해 대는 꼴이라니. 159p o 만약 이별의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애원할 것이다. 영원은 너무 고역일 거야. 그러니까, 우리 그냥 사랑을 하자. 영원 같은 거 말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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