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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백 미터 마라톤
펭귄뉴스
해설
작가의 말
펭귄뉴스
Kim Jung-hyuk · Novel
377p

2000년 「문학과사회」에 중편 '펭귄뉴스'를 발표하며 등단한 김중혁의 첫 번째 소설집. 등단작을 비롯하여 총 여덟 편의 이야기가 실렸다. 너무도 흔하고 사소하여 그냥 지나치기 일쑤인 사물들에 대한 관심과, 낡고 소용가치가 떨어져 사람들에게 잊혀진 구시대의 유물들에 대한 애착이 그의 소설 세계를 이루는 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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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안나
3.5
김중혁의 소설은 딱 이때까지만 좋았다. 작가님 이젠 에세이길만 걷자..
정재훈
4.0
'작은 것들의 신'이라는 칭호가 참 어울리는 작가
어둠의 전설
3.0
지식을 탐색하다 튀어나오는 잔재미들 독특하다면 독특하고 평범하다면 평범했던 그의 소설.. 단편의 끝과 처음을 잇는 설정은 흥미로웠다.(상자를 여는 내용으로 끝나면 다음 작품에서 상자와 관련된 내용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그렇가) 잔재미를 부리는 재기발랄한 솜씨가 종종 튀어나오지만 뭔가 어딘가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 그렇다고 또렷이 남을 인상적인 뭔가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나름 사전취재?해온 지식을 바탕으로 문학, 철학, 생활적 탐색을 여러방향으로 진행해보긴 하지만 숙제라는 느낌을 떨칠 수 없었다. 다만 단편집 하나 봤다고 김중혁을 모두 평가할 수는 없겠지. 적어도 뭔가 굉장한 한 방은 보여줄 수도 있을 것 같단 기대와 함께 그의 차후작은 되도록 나중에 보는 걸로..
지 애
5.0
매 편을 에스키모 지도처럼 꼭 쥐고 싶다고 느낀다. 이 책으로 김중혁을 처음 읽고 사랑하게 되었다. 나는 아직도 이 책이 최고인 것만 같다.
여채경
4.0
김중혁작가의 독특한 세계관의 시작
아우렐리아노
4.5
세상의 끝은 지구가 네모라고 생각했을 때에나 가능한 장소이다. 지구가 둥근 이상 모든 곳이 세상의 끝이다.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감자
5.0
(2014년 10월) 초반기의 김중혁은 이러했구나. 지금보단 조금 더 담백했고, 더 깔끔한 유머를 구사했다. 각각의 단편들이 소재를 통해 연결되어 있고, 서로 다른 단편 속 인물들이지만 크게 다르지 않은 인물들 같다. 펭귄뉴스를 읽고나니 어째 최근작 속 유머들은 좀 지나치다 싶다.
지네와꼬마
2.0
발간한 시대를 무시하고 이 작품을 지금의 눈으로 평가하는 데 다소 미안하긴 하다. 그래도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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