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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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스릴러의 대가, 존 르 카레의 전작 19편이 정식 판권 계약을 맺고 출간된다. 2005년 여름 가장 먼저 선보이는 소설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는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와 함께 르카레의 양대 걸작으로 손꼽힌다. 1960년대 미소 간 냉전 상황으로 스파이전이 심화되던 당시, 영국을 충격에 빠트린 케임브리지 출신 엘리트의 소련 이중간첩 사건을 소설로 재구성한 작품. 수십 년 전 모스크바는 영국 정보부 내에 자신들의 스파이를 심어 놓는다. 그리고 지금 그 스파이는 정보부 최고위직에 올라 있다. 모든 작전이 그로 인해 수포로 돌아가고, 중요한 정보망은 그대로 노출되는 상황이다. 혐의자는 정보부장을 포함한 최고위 간부 네 명. 과연 그중 스파이는 누구인가? 은퇴한 정보부 요원 조지 스마일리는 어떤 동료도, 그 누구도 믿지 못할 상황에서 혼자 힘으로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 <오너러블 스쿨 보이>, <스마일리의 사람들>로 이어지는 '카를라를 찾아서' 3부작의 첫 번째 작품이다. 스마일리와 소련 정보부 우두머리 카를라의 대결을 다루는 이 시리즈는 행동보다는 두뇌와 기지로 상대를 제압하는, 스파이 같지 않은 스파이 '조지 스마일리'의 개성과 매력을 한 껏 느끼게 해준다. 1979년에는 알렉 기네스 주연의 BBC 미니시리즈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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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유
4.5
재미있게 읽는 법 1. 영화를 먼저 본다(결말을 알고 봐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뿐더러 게리올드만과 마크스트롱 등을 상상하면 즐거움) 2. [추운 나라에서 온 스파이]를 먼저 본다(내용상 관련은 거의 없지만 르카레 스타일에 적응한 뒤에 봐야함) 3. 이 책에 이어서 [스마일리의 사람들]을 본다(시리즈는 이런 게 제맛)
별빠
5.0
Think(생각하며, 고뇌하는), Tangled(얽혀있어, 혼란한), Solitary(고독하고, 고립된), Spy의 세계, 해석 없는 정보의 서스펜스, 출구 막힌 첩보의 엘레강스, ‘존 르 카레’, 냉전의 지니어스.
주+혜
4.0
p. 33 그 학기에 짐은 로치를 위해 별명을 지어 주었다. 그는 <빌>을 버리고 그 대신 <점보>라고 불렀다. 그는 왜 그렇게 바꾸었는지 이유를 말해 주지 않았다. 로치는 세례명을 받았 을 때와 마찬가지로 전혀 반대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었다. 그에 대한 보답으로 로치는 일방적으로 자신을 짐의 수호자로 임명했다. 짐의 수호자 겸 대리자. 다시 말해, 짐의 떠나 버린 친구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그 친구를 대신해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_ 한 번 읽고 모두 이해됐다고 하면 거짓이겠지만, 빌과 짐의 우정과 사랑을 작가가 짐작하듯 묘사하는 부분들이 좋았다. 영화를 먼저 봐서 읽는 동안 장면이 그려져서 좋았는데, 읽을수록 서로 다른 부분도 많아서 이거 읽고 어떻게 그런 영화를 만들었을까 싶었다. 그리고 영화 없이 이것만 읽은 사람들은 어떻게 이해했을까 싶기도...했다.
샌드
4.0
영화를 먼저 보고 굉장히 좋아서 책을 찾아서 읽었는데, 책 역시도 굉장히 훌륭해서 둘 다 좋은 작품으로 제겐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스파이 장르에 대한 영화는 많이 봤지만 책은 별로 읽은 적이 없는 듯한데, 그러지 않아도 이 책이 스파이 장르에 차지하는 높이와 위상이 그대로 느껴지는,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한 소설이였습니다. 영화에서도 굉장히 차가운 느낌이 여실히 전해지는 느낌이 있고 아무래도 책이라는 매체가 주는 특성에 더 그런 느낌이 진하지 않을까 했는데, 제겐 오히려 책이 조금 더 뜨거운 부분이 있지 않은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규민
4.0
영하 50도로 냉각된 스파이 스릴러
천성식
3.5
글의 한계와 무한대
차노스
4.0
건조한 세계 속에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움직이는 그림자들.
영알못
번역때문인지 내용이 어려워서인지 도무지 끝까지 읽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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