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merican Uncle
Mon oncle d'Amérique
1980 · Comedy/Drama/Romance · France
2h 5m · R



Prof. Henri Laborit uses the stories of the lives of three people to discuss behaviorist theories of survival, combat, rewards and punishment, and anxiety. René is a technical manager at a textile factory and must face the anxiety caused by corporate downsizing. Janine is a self-educated actress/stylist who learns that the wife of her lover is dying and must decide to let them reunite. Jean is a controversial career-climbing writer/politician at a crossroads i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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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Oncle D'Amérique: Mon Oncle D'Amérique (Suite)

Mon Oncle D'Amérique: Mon Oncle D'Amérique (Suite)


다솜땅
3.5
실험정신이 아니라 진짜 실험을 보여주며, 인간의 행동심리학을 나열한듯… 너무 어려워 보이는 영화였다. 미국 삼촌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 걸까? 장과, 자닌과 르네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주는 … 이것도 허무주의일까? 한순간에 날아가는 사랑과 직업.. 그리고 자신의 존재론., 프랑스.. 영화로 너무 멀리 가버렸다… 어려운 영화다…;; 나도 미국삼촌 갖고싶다. ㅋ #22.3.1 (231)
샌드
4.0
역시 알랭 레네란 생각이 들게 만들 정도로 지적인 얘기들과 실험 정신이 동시에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마치 백과사전을 보는 듯한 영상들과 기존 극 영화를 서로 엮으며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부분이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하는 얘기들 자체가 생각을 많이 해야 하고, 철학적이다고 느꼈던 점이 꽤 많았기 때문에 그냥 머리를 비우고 볼 수 있을 영화는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어렵게 생각할 영화 역시 아니기도 했습니다. 경계를 허물고 형식을 이렇게 저렇게 끼웠다 뺐다를 반복하는 게 알랭 레네의 특징인가 싶기도 할 정도로 여러 영화에서 이런 느낌을 받았는데, 이 작품은 그런 면에서 상당히 흥미로웠으면서도 접근 방식에 있어서 40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질문을 남기는 그런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무비남
4.0
영화로 인간을 해부한다면 이런 느낌일까. 도구이자 포맷으로써 자유자재로 활용된다.
한스기
4.5
뇌 과학 부터 심리학 철학까지, 그에 관한 인간 실험 영화 본성 자아 무의식 등 인간에 관한 이론은 방대하나 실상은 이론대로 되지않는 아이러니 영화를 구성하는 방식이 독창적이고 놀랍다 초반에 따라가기 힘들지만 천천히 따라가다보면 재밌을 것이다
Eomky
4.0
인간의 이중성이 제일 무섭다. 줄곧 관계의 부정적인 측면만 부각시킨다. 이 영화엔 존재하지 않을 법한 자수성가한 미국 삼촌은 그저 허상이자 맥거핀인가.
휭휭
3.5
누벨바그 시대 최애 감독 알랭 레네. 영화 전반에 독창성이 철철 흘러넘친다. 구조적실험이 극에 달하는데, 어찌 모두 흥미롭다.
사월🌱
3.0
어쩌면 그리 대수롭지 않은 인간이라는 종, 그리고 그들의 지리멸렬한 군상.
ge0nw00
3.5
간단명료한 이력으로 정리될 수 있는 범인들의 삶의 내력과 함께, 인간이라는 개체 본연의 생리를 다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이론적 서술을 병치하며, 각 해프닝(탄생과 성장, 독립과 이탈, 교차와 이별 등)에 반응하는 인간 군상을 분석하고 예증하는 영화는 그 끝에 올바른 인간 이해와 그것의 활용을 제언한다. 하지만 삶의 순간들에 반응하는 인물들의 쇼트 뒤 그 인물과 유사한 행동을 보이는 예술이나 실험쥐의 반응을 재차 삽입하고 이론적 서술 뒤 그에 부합하는 인물들의 삶을 반복적으로 짜깁기하는 영화의 방식은, 교조적이고 설명적인 인상이 강하다는 점에서 특정한 인식이 영화를 억압적으로 지배하고 있진 않은가 하는 의문을 품게 한다(이것은 영화의 제언이 지양하고자 했던 바이다). 인물들이 예술 또는 삶을 주도하거나 창작할 수 있는 측면을 잘라내고 오직 기존 혹은 보편의 그것을 닮아 있거나 닮아가는 것에 그치기만 하는 수동적인 인간관이 전제되어 있는 듯해 어느 측면에선 답답하기도 하다. 스스로 병을 부여해놓고 곧바로 병을 선고하듯 병 주고 약 주는 (좀 안 좋게 말하면 저 혼자 북 치고 장구 치는) 영화의 플롯이 영화의 제언과 모순적으로 충돌하여 설득력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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