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詩3.5천재 사기꾼 '립위그'를 사형시키는 대신 앙크 모포크시 우체국장을 시킴으로써 전보 업체 '리처'를 견제한단 이야기 립위그는 늘 그랬든 우체국 활성화돼 듯하고 공금횡령 및 도주를 하려하지만 가석방 감시감독 '골렘 19' 때문에 그렇질 못하고 밤마다 스크루지의 교훈 처럼 자신이 저지른 사기로 인해 수 없는 사람과 가정이 죽거나 파괴된 것을 보고 자신을 경멸하며 뉘우친다 게중에 위조 채권으로 전보 발명가 집안 재산이 리처에게 넘어갔던 거고 그 발명가 집안 딸이 바로 립위그가 연모하는 골렘 가게 여사장 '아도라'였던 것 립위그는 리처의 살해 시도와 방화와 역마차 습격 등을 겪으면서도 기지를 발휘한다 리처 수하 중 감독은 양심적으로 우체국장 및 아도라 동생 청부살해 비용이 기재된 장부를 아도라에게 넘기고 립위그는 리처에게 장거리 전보 대 우편 전송 대결을 아도라 동료와 함께 하는데 전보 내용은 사실은즉 리처의 악행 폭로였던 것 이로써 리처는 수감 및 깊은 수렁으로 떨어져 죽고 전보 업체는 아도라와 우체국은 립위가 맡게 되고 둘은 결혼한다 *** 판타지에 해당하는 작품인데 자세히 속을 들여다 보면 현대의 인터넷 문화와 편지 문화의 대비를 볼 수 있다 이메일이 발달함에 따라 우편업무가 쇠퇴된 것을 꼬집고 있고 한편으론 우표가 어떻게 발생했고 어떻게 자르기 쉽게 발전했으며 우표 수집이란 것도 어떻게 시작됐는지도 알 수 있다 무튼 시대적 배경을 알 수 없는 상상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현대의 정보산업의 형태를 빗대어 그 속에 정직과 성실과 용서와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 3.5 / 5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쌈쌈바4.5클리셰가 절정에 달해 자연스럽고, 구라가 하도 뻔뻔해 사실적이다. 시대 및 장소 미상의 판타지는 극적인 풍자로 현실을 아프게 꼬집는다. 괴랄한 막장 속에서 수려한 명작의 향기가 난다.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boinda3.5반가운 소식을 전하던 기다리던 우체부는 어디갔을까 환상 영화는 깨어나면 고통이 따르는 숙취 같다 지난밤 그랬었지하고 가물거리는 기억을 꼭 챙기지 않아도 되는.......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유미꼬3.5부다페스트에서 3/4보고 로마에서 한국가는 비행기타러 공항가기전에 남은 부분을 봤다. 당신이 그런 식으로 나를 볼 때, 내가 좀 더 나은 사람이었으면 해요.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지나가는 사람J
5.0
유일하게 아쉬운건 한글 제목뿐...
잔인한詩
3.5
천재 사기꾼 '립위그'를 사형시키는 대신 앙크 모포크시 우체국장을 시킴으로써 전보 업체 '리처'를 견제한단 이야기 립위그는 늘 그랬든 우체국 활성화돼 듯하고 공금횡령 및 도주를 하려하지만 가석방 감시감독 '골렘 19' 때문에 그렇질 못하고 밤마다 스크루지의 교훈 처럼 자신이 저지른 사기로 인해 수 없는 사람과 가정이 죽거나 파괴된 것을 보고 자신을 경멸하며 뉘우친다 게중에 위조 채권으로 전보 발명가 집안 재산이 리처에게 넘어갔던 거고 그 발명가 집안 딸이 바로 립위그가 연모하는 골렘 가게 여사장 '아도라'였던 것 립위그는 리처의 살해 시도와 방화와 역마차 습격 등을 겪으면서도 기지를 발휘한다 리처 수하 중 감독은 양심적으로 우체국장 및 아도라 동생 청부살해 비용이 기재된 장부를 아도라에게 넘기고 립위그는 리처에게 장거리 전보 대 우편 전송 대결을 아도라 동료와 함께 하는데 전보 내용은 사실은즉 리처의 악행 폭로였던 것 이로써 리처는 수감 및 깊은 수렁으로 떨어져 죽고 전보 업체는 아도라와 우체국은 립위가 맡게 되고 둘은 결혼한다 *** 판타지에 해당하는 작품인데 자세히 속을 들여다 보면 현대의 인터넷 문화와 편지 문화의 대비를 볼 수 있다 이메일이 발달함에 따라 우편업무가 쇠퇴된 것을 꼬집고 있고 한편으론 우표가 어떻게 발생했고 어떻게 자르기 쉽게 발전했으며 우표 수집이란 것도 어떻게 시작됐는지도 알 수 있다 무튼 시대적 배경을 알 수 없는 상상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현대의 정보산업의 형태를 빗대어 그 속에 정직과 성실과 용서와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 3.5 / 5
쌈쌈바
4.5
클리셰가 절정에 달해 자연스럽고, 구라가 하도 뻔뻔해 사실적이다. 시대 및 장소 미상의 판타지는 극적인 풍자로 현실을 아프게 꼬집는다. 괴랄한 막장 속에서 수려한 명작의 향기가 난다.
boinda
3.5
반가운 소식을 전하던 기다리던 우체부는 어디갔을까 환상 영화는 깨어나면 고통이 따르는 숙취 같다 지난밤 그랬었지하고 가물거리는 기억을 꼭 챙기지 않아도 되는.......
유미꼬
3.5
부다페스트에서 3/4보고 로마에서 한국가는 비행기타러 공항가기전에 남은 부분을 봤다. 당신이 그런 식으로 나를 볼 때, 내가 좀 더 나은 사람이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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