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s
Dreams
2025 · Drama · Mexico, United States
1h 38m · NC-17
Releases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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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ieving his lover will support him, a young Mexican ballet dancer crosses the border to pursue his dreams in San Francisco. But as ambition and love clash with harsh realities, he must face the true nature of their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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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말리아
3.5
This may contain spoiler!!
corcovado
3.5
아 맞다, <뉴 오더> 찍은 감독이었지.. +감독님의 영화는 약간 트라우마처럼 남는다.
film fantasia
3.0
이 주제를 꺼내기 참 적절한 시기에, 두 사람의 관계 속 기울어진 힘의 방향까지 저글링하며 역시나 프랑코만의 방식으로 엔딩까지 내달린다. 무언가 기울어졌을 때 그 권력을 왜 얻게 되었는가를 생각해보면 참 재밌음.
견주
1.0
사회적 문제를 다룰 때는 적어도 지금도 그 문제로 고군분투 중인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
HBJ
2.5
'드림스'는 미국에 밀입국한 멕시코인 무용수와 부자 일가의 자선가의 사랑과 갈등을 다룬 영화다. 미셸 프랑코 감독은 격렬하기도 한 이 로맨스 영화에서 미국의 이민자 문제에 대한 비유를 하고 있다. 영화의 두 주인공은 완전 사랑에 빠진 커플이다. 멕시코에서 어렸을 때부터 훈련받고 실력있는 무용수가 된 젊은 남자, 그리고 가족의 재력을 바탕으로 재단을 운영하며 호화로운 삶을 누리는 여자는 뜨겁고 격렬한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미국에서 자신의 능력을 펼치며 꿈을 이루고 픈 남자는 불법이민자이고 돈도, 뿌리도 없기 때문에 여자친구에게 완전히 의존할 수 밖에 없다. 반면 여자는 남자의 육체와 사랑을 계속해서 탐미하지만, 그의 신분을 가족에게서는 계속 숨기고 있다. 계층 간의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은 너무나도 흔한 소재지만, 여기서 영화는 두 인물을 통해 사회비판적인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는 인상을 계속 받았다. 몇몇 장면들에서는 꽤나 직설적으로 표현되기도 하는 그 주제는 결국 미국의 이민자 관련 문제다. 멕시코인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배경의 이민자들의 값싼 노동을 쓰고 싶으나, 그들의 문화와 언어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느끼고, 필요가 없거나 통제가 안 된다고 느낄 때는 버리는 미국에 대한 이야기를 두 커플의 러브 스토리로 담고 있는 것이다. 특히나 여기서 "통제"가 핵심 키워드다. 사랑은 어느 정도 서로에 대한 속박이 있으나, 부와 지위를 통한 일방적인 속박은 결국 통제가 되고, 그 사랑 관계는 상당히 위태로워질 수 밖에 없다. 미셸 프랑코는 두 주인공의 열정적인 사랑과 오싹한 갈등을 통해 멕시코와 미국의 상호의존적이면서도 일방적이고 폭력적인 관계를 비유하려고 하고, 어느 정도는 그 메시지가 전달된다. 다만, 결국 두 주인공의 러브 스토리도 어느 정도 몰입감과 설득력이 있어야하는데, 잊을만하면 나오는 격렬한 섹스씬들만으로는 좀 부족하게 느껴졌다. 또한, 의도적인 연출인지는 모르겠으나, 제시카 차스테인과 이작 에르난데스의 감정적 호흡도 다소 아쉬웠다.
Eagleeye17
2.5
미국-멕시코 관계를 풀어내는 거대한 플롯을 감당하지 못하는 디테일. —— 부산국제영화제 여섯번째 20250922 0930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5관
심용한
2.0
75th berlinale #5 왜 이러는걸까... (02.15) Berlinale Palast
매디
3.0
조용하게 숨막히는 영화 그러나 일차원적인 강간에 대한 연출은 에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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