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amari Union



Calamari Union is an allegorical movie that tells the story of sixteen men all of whom are called Frank (inspired by Frank Armoton) apart from a single confrere, Pekka. Collectively the Franks and Pekka are unhappy with the perceived oppression they face in their district of Helsinki, Kallio, and decide to move to another, Eira, imagining it to be an unspoiled place where people can live lives of dignity. The journey is an ironic one given that both districts are not so far apart. In this spirit, their journey across the city takes on epic proportions with each of the travellers gradually falling by the wayside due to such travails as marriage, work, and death. In its entirety the film is a wry discussion of humanity within a system that regards humans as subservient components.
Jay Oh
3.0
이상을 따라간다고 되는 세상은 아닌가보다. 알다가도 까먹어서. Peculiar pessimism, frankly.
Dh
3.5
정처없이 떠도는 한량 프랭크들, 딱하구나 #야릇한 갈망 #Anemone
이석민
4.0
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애매한 웃픈 상황들의 연속으로 관객을 방관시키면서 불러일으키는 블랙코미디의 힘. 노래 선정 또한 매우 감각적이다. 앞으로 블랙코미디하면 이 감독의 이름을 까먹을 수 없을듯하다. 273 아키 카우리스마키 4th 감상작
JY
2.5
전체적으로 덜 연마되어 거친 느낌
토마스 만
4.5
[최후의 만찬] 14명의 프랭크가 모여있다. 그들은 지옥같은 이곳을 떠나 에이라에 가기로 한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라면서 돈을 나눈다. 그 중 한명의 프랭크는 이탈한다. 지하철 역 앞에서 한명의 프랭크가 합류하여 다시 14명의 프랭크가 되었다. [Bad Boy] 약자들의 어설프고 허무한 몸부림이 이어진다. 영화 내내 배가 산으로 가기도 하고, 느닷없는 대화와 장면이 이어진다. 그들은 bad boy 가 되고 싶다. 장난감이 아니다. [14명의 프랭크] 1. 지하철을 탈취했던 프랭크는 차장에게 총을 맞고 죽는다. 2. 이제 자유라던 프랭크는 물가에서 돌연사한다. 3. 은행에서 돈을 빼내려던 프랭크는 경찰에게 연행된다. 4. 차를 훔치기 위해 프랭크에게 맞았던 프랭크는 즉사한다. 5. 호텔 청소부와 사랑에 빠진 프랭크는 호텔 문지기로 정착한다. 6. 사업가인 척 행세하던 프랭크는 자살한다. 7. 약을 먹던 프랭크는 총을 맞아 죽는다. 8. 한 프랭크는 에이라에 산장을 갖고 있다는 여자를 따라서 간다. 9. 미용실에 앉아있던 옜 여자를 만난 프랭크는 미용사에게 찔려 죽는다. 10. 차를 훔치다 친구를 죽인 프랭크는 어딘가에 도착하지만 늦었다. 11. 떠나자고 주도했던 프랭크는 한 여비서의 인생에 참견하다가 총에 맞아 죽는다. 12. 한 프랭크는 얼떨결에 부자 과부와 떠난다. 13. 부자 과부를 꼬셔보려던 프랭크는 실패하고 무대에 오른다. 14. 왕따 프랭크와 도둑질하던 프랭크(마티 펠론파)는 함께 에스토니아로 떠난다. 아무런 설명이 없지만, 인물들의 배경이나, 사연, 그들이 느꼈을 감정은 짐작할 수 있다. 느닷없는 음악 씬이나 개그는 환상적이다. 감정을 강요하지 않는다. Hardboiled 속에서 느끼는 미묘함이 더욱 강렬한 것이다.
겨울비
3.5
네가 나이고 내가 너인 존재가 무채색의 도시에 흡수되어 살고 있다
Indigo Jay
4.0
14명의 프랭크가 일상을 벗어나 그들의 샹그릴라인 바닷가 마을 에이라로 떠난다는 내용의 블랙 코미디. 여정 중에 일어나는 해프닝은 급작스럽고 허를 찌른다.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허무한 몸짓이 어어진다. <레닌그라드 카우보이>를 복기시키는 오징어 노동조합 멤버들. *2017.12.17 제 10회 영덕대게촌 상영회에서 감상
lastal
2.5
병맛 스타일리쉬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