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d Me Back
私をくいとめて
2020 · Romance/Comedy/Drama · Japan
2h 13m · PG-13
Mitsuko Kuroda (Non) is 31-years-old and single. She enjoys her life as a single woman. A big reason why she enjoys her single life is that she has counsellor "A" in her mind, which is her other self. Whenever she does not know what do, "A" gives her the right answers. She believes her happy and peaceful single life with "A" will continue, but she falls in love with Tada-kun (Kento Hayashi). He is a salesperson and younger than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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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は天然色

君は天然色

Lobby in Office Building with Very Quiet Ventilation Noise

Lobby in Office Building with Very Quiet Ventilation Noise

Airy Room with Light Traffic Wash and Ventilation Noise

君は天然色


HBJ
2.5
'나를 잡아줘'는 솔로 생활에 익숙한 주인공이 어느 날 직장에서 만난 한 남자에게 감정을 느끼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연애에 대한 긴장감을 독특하고 재미있게 표현하려고 하는 영화는 안타깝게도 긴 러닝타임을 따르며 과해졌다. 주인공은 사회 생활이라고는 직장에서 친한 선배와 대화 정도하고, 그 외에는 완전히 혼자서 시간을 보내고, 그런 생활을 즐기고 편해하는 것 같다. 어찌보면 우리나라에도 흔한 1인가구의 전형적인 생활상이다. 하지만, 여기서 다소 특이한 설정이 들어가는데, 그녀의 머리 속 목소리인 A와 계속해서 대화를 한다는 것이다. 단순한 독백이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거의 환청에 가까운 수준인 목소리라는 설정에서부터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영화가 계속 전개되면서 그 목소리에 아주 많이 의존하는 주인공의 행동에서 사실 누구보다도 고독하고 남들과의 공감대를 형성을 원하지만, 그를 너무 오래동안 못 이뤄서 거의 병적인 수준으로 마음이 불안정해진 사람이라는 인상이 들었다. 그런 면에서 영화의 로맨틱 코미디적인 부분은 사실 달달한 느낌이라기 보단 좀 더 투박하고 현실적인 톤으로 느껴지며, 그렇기에 주인공과 A와의 장면들은 웃길 때도 있지만, 그보다는 좀 우울하고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도 많았다. 주연배우인 노넨 레나는 그 중심에서 주인공의 사랑에 대한 이중적인 감정들을 모두 인간미가 넘치는 매력 안에 잘 포장하며 정말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영화는 연애에 대한 긴장감을 매우 극적으로 표현하게 되는데, 이것이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계속해서 지속되다보니 가면 갈수록 좀 지치고 답답하게 느껴진 점이 상당히 아쉽다.
김현욱
3.0
와타야 리사의 소설 원작에 오오쿠 아키코 감독, 여러모로 마츠오카 마유가 주연한 <제멋대로 떨고 있어>를 기대하면서 보게 되었다. 실제로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스토리, 캐릭터 등은 <제멋대로 떨고 있어>와 많이 유사하다. 그 점이 오히려 영화의 한계로 느껴진다. <제멋대로 떨고 있어>의 기시감이 너무 강하게 느껴진 나머지 새로운 무언가를 느끼기 힘들었다. <제멋대로 떨고 있어>와의 가장 큰 차이라면 주연 배우가 마츠오카 마유 대신 노넨 레나라는 점일텐데 노넨 레나는 매력적인 배우임은 틀림없다. 특히 성희롱당한 개그맨 때문에 분노하는 장면은 노넨 레나라는 배우의 포텐셜을 느낄 수 있어 감흥이 있다. <제멋대로 떨고 있어>도 그렇고 <나를 잡아줘>도 그렇고 사는 게 서툴어서 괴로운 사람들의 존재를 실감나게 그리고 있다는 점은 분명 장점이다.
보정
3.0
<제 멋대로 떨고있어>의 감독... 미친 것 같은 주인공 전문이었구나ㄷㄷ 노넨 레나의 주연작이 궁금해 본건데 그녀의 연기는 좋았음. 제 멋대로 떨고 있어의 이해가 안되던 주인공 보다 심리가 이해되었음.
고플롯
3.5
홀로 이성적인 삶을 합리화하며 살아온 여자는, 스스로 사랑할 가능성을 믿지 못한다. 전작에 비해 깊고 쓸쓸해진 감독의 감성은 좋지만, 도돌이표인 플롯은 기시감이 강하다.
영화에 재미는 필수
4.0
오늘도 A와 함께였던 모든 이들 간바로-!!
삼락
3.5
숨죽여 사는 나 자신에게 미안해질 때, 그럴 필요 없다고 어루만져 줄 누군가 필요했던 건 아닐까.
영화보는 정토끼
3.0
히로스에 료코-아라가키 유이의 청순 계보를 잇는 미친 페이스😱 두 시간동안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는다. 심지어 연기도 잘해. 여주 얼굴만 봐도 행복해지는 이 영화를 있는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도 솔로 혼영족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 아닐까? -21.11.11 신도림 씨네큐 <나를잡아줘> 시사회
김망고
2.5
예고편 만든 놈 나와라. 주연 배우 하야시켄토의 팬으로서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영화관에 갔는데 정말 예고편에 낚인 기분이다. 달달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영화가 주인공의 감정에 상당히 집중시키게 만들어, 보는 내내 숨이 막혔고 보기가 너무 힘들었다. 사람과 거리를 병적으로 두고 있는 여자의 이야기인데, 극 중 나오는 A는 퍼스널 썸 도우미 따위가 아니고 그냥 여자 본인의 또 다른 자아다. 그리고 시작부터 '전개'가 되면서 여자의 현재 상황은 하나도 알려주지 않고, 관객 스스로가 이 여자의 상황을 눈치채야 하는 분위기라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내내 너무 난감했다. 책을 읽고 간 사람들은 느낀 점이 달랐겠지만, 책을 아직 보지 않은 나로서는 영화 보는 게 정말 많이 힘들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이 여자 캐릭터가 어떤 사람인지,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주변 인물과 어떤 관계인지 내내 설명해 주지 않아 머릿속으로 혼자 생각해야 했다. 영화가 한 마디로 정말 불친절하다. 그리고 소리는 왜 이렇게 자극적인지. 여자 주인공이 소리치는 부분이 너무 듣기 싫었고(사실 이 장면은 여자 주인공이 비행기 공포증(?)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을 나타낸다) 아래층에 사는 이웃 놈은 맨날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고. 영화를 보는 내내 불편한 소음이 너무 많았다. 그리고 이게 원작 내용을 너무 많이 담으려다 보니 개연성이 없는 부분도 많았고, 여자 주인공의 동료 커플 얘기는 또 왜 담았는지 (이 커플도 진짜 이상하다. 기간 한정 연애는 뭐고 동료 여자는 왜 그렇게 남 까는 남자를 좋아하는지), 로마로 간 친구 얘기는 또 뭔지 모르겠다. 내용이 뒤죽박죽 섞여서 너무 혼란스러웠다. 그리고 가장 문제점은 내용이 정말 딥하다. 정말. 예고편으로 봤을 때는 그냥 솔로로 있길 좋아하는 여자가 남자랑 둘이 썸 타는 로맨틱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실상은 그냥 남이랑 같이 있길 정말 힘들어하는(솔직히 말하면 그냥 이와 관련된 정신병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여자가 본인의 또 다른 자아 A랑 미친 듯이 얘기하면서 홀로서기를 극복하는 과정이었다. 진짜 이걸 무슨 생각으로 로맨틱 코미디로 광고한 건지. 거의 코렐라인급이다. 그리고 여주가 그렇게 발랄한데 말을 하는 동료가 그 이상한 여자 동료밖에 없다는 게 말이 안 된다. 여주 성격도 잘못 잡은 게 아닐까 싶고; 원작이 좀 궁금하긴 하다. 진짜 켄토때문에때문에 봤는데 켄토 비중은 거의 10% 채 안 된다. 이럴 거면 포스터에 켄토 왜 넣었니 진짜. 집에서 봤으면 아마 중간에 껐을 것 같고, 영화를 보는 내내 시간 확인하고 싶었다. 영화 보는 거 정말 힘들었다. 켄토, 작품 보는 눈 좀 키워줘 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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