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host Writer
The Ghost Writer
2010 · Crime/Drama/Mystery/Thriller · France, Germany, UK
2h 8m · R



A writer stumbles upon a long-hidden secret when he agrees to help former British Prime Minister Adam Lang complete his memoirs on a remote island after the politician's assistant drowns in a mysterious accident. In director Roman Polanski's tense drama, the author realizes that his discovery threatens some very powerful people who will do anything to ensure that certain episodes from Lang's past remain buried.
다솜땅
4.0
시작은 그냥 하나의 의뢰였다. 작가는 배고픈 직업이다. 그렇기에 생각지도 못한 돈을 준다면 순순히 응할 것이었다. 그리고 의뢰가 보통 의뢰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았다. 전임 대필작가(유령작가)가 죽자 고용된 그는 아담 랭의 자서전을 집필하게 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을 옭아매는 어떤 것을 느낀다. 위협. 시간이 지날수록 파고들수밖에 없는 이야기. 시간이 지날수록 위험해지는 이야기.. 유령작가가 이렇게 위험한 직업인지 처음 알았다. #20.3.7 (556) #8500th 별점 -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담 랭의 집에 작가가 도착할때 쯤, 아 이 영화 예전에 봤구나..ㅋㅋ 나 얼마나 많은 영화를 지난날 봤었는지 이해가 안간다 ㅋㅋ
휭휭
3.0
결국 유령이 되어버렸다. 내 최애 감독 폴란스키의 장점이 살아있는 작품이라고 묻는다면 아니라고 하겠다. 초특급 흥행배우들을 전면에 세운 상업영화 느낌의 외피에 가려져 특유의 섹슈얼함, 고립, 예민함 모두 희미해졌다. 주인공은 무엇을 위해 엄청난 권력가들의 민낯을 파헤치며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지 개연성도 부족하고, 문서 속 숨겨놓은 암호를 찾는 시퀀스는 올드해 보이기 까지 하다. 하지만 폴란스키라는 기대치를 내려놓고 보자면, 확실히 세련된 수작스릴러임에는 틀림없다. 스릴러임에도 작품 전반을 장악하는 영국사람처럼 너무 도도해서 혹자는 지루하다 할 수도 있겠다. 스릴러의 장치들을 직접적으로 사용하기보다는 미쟝센, 내러티브로 스릴감을 주었고, 마지막 시퀀스는 가히 압도적이다.
Dh
2.5
많은 것을 파헤치다 결국 유령이되어버린 한남자 #📔
제시
5.0
자극에 익숙해진 우리에게 진짜 공포를 일깨워준 정통스릴러. 우아하면서 절제된 연출은 압도적인 긴장으로 서서히 관객을 잠식해오고 충격적 엔딩은 쾌감이아닌 현실에대한 환멸을 더한다
chan
3.0
별 볼일 없는 이야기에 훌륭한 솜씨가 더해져 결국엔 볼만한 결과물을 만들었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전자의 실없음이 더욱 부각되는지라 안정적인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영화 자체가 매력적으로 다가오진 않고 그저 장인의 기량과시처럼 느껴질 뿐이다.
이원모
3.5
천천히 심장을 조여오는 우아하고 건조한 로만 폴란스키 표 스릴러.
siwon.hage
4.0
물 같은 스릴러, 근데 피보다 진하다. 음모론을 파헤치며 집을 나서는 이후부턴, 숨 막히는 첩보전을 떠오르게 하는 완벽한 서스펜스의 미행 시퀀스와 으스스 한 창밖 풍경.
JoyKim
2.5
잔잔한 파도처럼 밀려드는 스릴은 볼만하나, 너무 지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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