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martre de Papa
몽마르트 파파
2019 · Documentary · Korea
1h 23m · G



The son can't stop wondering. What is dad going to do after retirement? So he starts filming him. Dad wants to have a shot at becoming a street artist in Montmartre, Paris, a longtime dream of his. To the mother, it sounds like just another absurd dream. Anyhow, 2 years later, the father puts his plan into action and sets off for France. Right until his departure, the mother doesn't know what to make of it. While dad spends one month as a street artist, the son and mother follow him to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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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Exceptionary (feat. Stephanie Porter)

Waterfall

Meditations Bringing Good Luck Prosperity Energy Flowing

Living Forest

Đào Nguyễn Ánh Parody

The Love
최승필
4.0
내 아내도 파리에 가본적없는 불어선생이었므로 파리여행은 버킷리스트였다.. . 비슷한 배경의 '몽마르트 파파'는 그래서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와 중첩되는 특별한 관계로 이어지는 느낌이다.. . 아내가 교단을 떠난 한참뒤, 2016년 1월에야 이루어졌던 파리여행의 기억들이 '몽마르트 파파'의 화면과 함께 새삼 오버랩되며 소환되었고.. . 픽션이 아닌 다큐인 이 영화는 내게도 그렇게 개인화된 다큐가 되어 나 의 감정선과 함께 어우러져 좋았다.. . 아빠가 주연이고, 엄마를 조연으로 아들이 감독/촬영/편집한 다큐는 그것만으로도 축복인 셈이다.. . 20200109 CGV명동 (20.6)
이진구
3.5
정말 재밌게 잘 쓴 에세이집 한 편 읽은 느낌 ========================= 고희가 되시는 해에 어머니는 그림들을, 아버지는 사진들을 액자에 담아 작은 합동전시회를 여는 것을 꿈으로 갖고 계시는 부모님의 자식으로서 느끼고 깨닫는 바가 많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것에 비할 바 못되지만 저도 어머니와 아버지의 꿈을 항상 응원할 겁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airness
4.5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쉽지 않지만 그걸 해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부럽다. 그렇게 인생을 사는게 얼마나 행복한가.. 같은 동향인 분이라 더욱 반갑고 한 편으로는 주인공 분 아들처럼 아버지 영상을 남겨 좋은 추억으로 남기게 해주는 것도 부럽다. 아버지의 로망은 미술과 카지노..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평생 할 수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가.. 깨알 자막과 인물 소개도 어머니의 투정도 나름 재미를 주는 요소였다. 주인공 분 그림이 살짝 고흐 스타일이라고 느낀 것이 역시나 영화 마지막 즈음에 고흐의 흔적을 찾아 나서는 것을 보니 과연 그러했다. p .s : 김창옥의 무비 라이브쇼도 덤으로~ 직업 소명의식 천직 목소리 진동.. 마음의 끝 시선의 끝 키스.. 삶은 균형잡아가는 것.. 참 강연 잘 하시네~
simple이스
3.0
34년 간 쌓아온 그림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더 빛난 인생 제 2막의 풍경.
HBJ
2.5
'몽마르트 파파'는 정년 퇴임한 미술 선생님인 아버지가 평생 꿈꿔오신 파리로 가서 그림을 그리는 여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친인척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이들의 여정을 가족으로서, 그리고 영화 감독으로서 지켜보는 다큐멘터리라는 점에서 'B급 며느리' 같은 영화들이 떠오르며, 늦게나마 꿈과 열정을 위해서 사는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을 지켜보는 이 다큐멘터리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이 될 만한 이야기를 전한다. 아무래도 거의 1인 스태프로 주로 촬영됐기 때문에 영상과 음질이 투박한 것은 어쩔 수 없고, 오히려 이런 가공되지 않은 상태가 감독이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을 잘 드러내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았던 것 같다. 영화의 주 대상인 민형식-이운숙 부부가 보여주는 알콩달콩하면서도 티격태격하는 케미는 보기만 해도 정겹고 웃음이 절로 나온다. 그리고 젊은 시절의 열정과 꿈과 이제야 만난 예술적 영웅들과 영감들에 심취하여 제2의 삶을 뜨거운 마음으로 보내는 민형식 선생님의 발언들과 행동들에서 인간적인 정취를 느끼면서도 인생 선배로서의 지혜와 여유를 느낄 수 있어서 정말 멋있는 사람이면서도, 충분히 다큐 영화로 담을 만한 매력적인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면에서는 가족사와 가족 여행을 담은 영화라는 점에서 감독에게는 매우 개인적인 프로젝트일 수 밖에 없었을 것 같다. 대상들과 깊은 연을 나누는 사람이 만든 영화이기 때문에 이 영화의 편집들과 자막들과 연출이 더욱 섬세하게 느껴졌으며, 대상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보여주는 듯 했다. 하지만 여기에 매우 큰 단점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감독의 내레이션이었다. 우선 내레이션 톤 자체가 너무 오글거렸으며, 이 영화의 스토리텔링을 굉장히 인위적으로 느껴지게끔 해서 몰입을 계속 방해했다. 또한, 내레이션이 불필요하게 많았다. 아주 가끔 불가피할 때 내레이션이나 자막 삽입을 통해 상황을 설명하는 것은 이해해줄 수는 있으나, 이 영화는 그닥 효과적이지도 않은 유머나 드라마를 위해 내레이션을 계속 넣으며 거의 매순간을 설명하려고 한다. 아무래도 가족의 여과되지 않은 모습을 대중에게 공개하는 만큼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런 선택을 한 것인지, 아니면 이 형식이 정말 재밌을 것 같아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내레이션은 관객과 주인공들 사이에 거대한 벽처럼 직접적인 교감을 계속 막는 듯 했다. 관객으로서 주인공들의 말과 행동에 대한 각자의 감상을 느끼기도 전해 내레이션이 개입을 해버리니 영화에 몰입을 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자드낌
3.5
프랑스 무조건 간다 진짜 무조건 Evidemment
모란
WatchList
아들이 감독. 아빠엄마가 주연. 영화는 아빠의 꿈을 찾아가는 내용이라니. 보고싶다ㅎ
이팔청춘
3.5
일생의 꿈을 실현하는 아빠. 그 꿈을 투덜거리면서도 도와주는 엄마. 내겐 세기의 츤데레인 엄마가 더 멋있어 보이더라!! [20191203 블라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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