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2.0DC 특별법 개정안 발표. 기존안의 '어머니 언급 금지' 문항 삭제 후 '아빠를 포함한 모든 직계가족 언급 금지'로 수정 조속한 통과 요망 . . . 문제가 총체적이라서 쓰기 겁난다 '퍼스트 어벤져'의 완전한 카피캣이었던 1편이 그리워지는 완성도 여태껏 왜 베껴왔는지 이제 잘 알겠다Like289Comment10
서영욱1.0결국은 이야기다. 아이언맨1, 트랜스포머1 모두 당시 신선한 충격을 안겼지만 이후 행보는 정반대의 길을 걸었다. 아이언맨은 방대한 시리즈의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간 반면 트랜스포머는 비주얼에 기댄 '눈뽕' 시리즈를 양산해가며 프랜차이즈를 갉아먹었다. 원더우먼1도 꽤 신선했지만 1984는 이미 세편의 전작에서 보여줬던 다이애나를 재탕 삼탕하며 원더우먼 프랜차이즈의 매력을 바닥으로 끌어내렸다. 사막에서 허공에 총질하는 옵티머스프라임의 모습이 영화 내내 오버랩된 이유. 각본은 벤틀리가 지어낸 수준이며 하나도 궁금하지 않았던 어릴적 모습을 회상하며 출발 드림팀을 찍을 때부터 조짐이 보인다. 이제는 DC에 매번 속는 내가 멍청해 보일 정도. 더이상 DC의 히로인은 찾아볼 수 없고 저스티스리그의 희망도 사라졌다.Like177Comment7
권상호3.5전편에 비해 콕 집어 말하기 힘들 만큼 모든 부분에서 힘이 떨어진다. 길어진 러닝타임의 상당수는 끝없이 판을 키우는데에만 치중되고, 그에 반해 수습 과정은 편리함이 느껴질 정도의 연출이 이어진다. 특정 신에서 마치 "아빠 일어나!"로 유명한 '그 영화'를 떠올린 것은 비단 나 혼자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미국인들의 향수를 자극할 배경, 익숙한 빌런에 나름 탄탄했던 전편까지 많은 유리함을 안고도 조금은 실망스러운 DC의 작품이 또 하나 탄생한 것으로 보인다. 아... 아직도 갈 길은 멀기만 하구나.Like126Comment2
Jay Oh2.0저번에 짜장면이 맛있길래 기대했는데 짬뽕은 영... 회귀했다, 멋진 액션조차 빠진 <맨 오브 스틸>로. A disjointed letdown with less wonder.Like120Comment2
다솜땅3.5개인이 가진 욕망은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지만 모두의 욕망의 실현이 동시에 일어나는 비극을 픽션으로 보여주는 커다란 교훈들이다. 소박한 욕망의 실현이면 충분하건만, 거대한 욕망의 실현이 가져오는 두려움은 세상을 수십만번 쪼개놓아도 부족없을 멸망을 가져온다. 단적인 예를 이렇게 원더우먼을 통해 보여주다니.... 훈계치곤 급이 크다. #20.12.28 (2985) #때론 거짓된 욕망을 포기하는 것이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이 된다.Like108Comment0
이동진 평론가
2.0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언제 훈시가 끝날지 계속 시계를 힐끔거렸던 오래 전 조회시간처럼.
JY
2.0
DC 특별법 개정안 발표. 기존안의 '어머니 언급 금지' 문항 삭제 후 '아빠를 포함한 모든 직계가족 언급 금지'로 수정 조속한 통과 요망 . . . 문제가 총체적이라서 쓰기 겁난다 '퍼스트 어벤져'의 완전한 카피캣이었던 1편이 그리워지는 완성도 여태껏 왜 베껴왔는지 이제 잘 알겠다
서영욱
1.0
결국은 이야기다. 아이언맨1, 트랜스포머1 모두 당시 신선한 충격을 안겼지만 이후 행보는 정반대의 길을 걸었다. 아이언맨은 방대한 시리즈의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간 반면 트랜스포머는 비주얼에 기댄 '눈뽕' 시리즈를 양산해가며 프랜차이즈를 갉아먹었다. 원더우먼1도 꽤 신선했지만 1984는 이미 세편의 전작에서 보여줬던 다이애나를 재탕 삼탕하며 원더우먼 프랜차이즈의 매력을 바닥으로 끌어내렸다. 사막에서 허공에 총질하는 옵티머스프라임의 모습이 영화 내내 오버랩된 이유. 각본은 벤틀리가 지어낸 수준이며 하나도 궁금하지 않았던 어릴적 모습을 회상하며 출발 드림팀을 찍을 때부터 조짐이 보인다. 이제는 DC에 매번 속는 내가 멍청해 보일 정도. 더이상 DC의 히로인은 찾아볼 수 없고 저스티스리그의 희망도 사라졌다.
리얼리스트
2.0
80년대풍을 지향한 영화인지 80년대 영화인지 헷갈린다
권상호
3.5
전편에 비해 콕 집어 말하기 힘들 만큼 모든 부분에서 힘이 떨어진다. 길어진 러닝타임의 상당수는 끝없이 판을 키우는데에만 치중되고, 그에 반해 수습 과정은 편리함이 느껴질 정도의 연출이 이어진다. 특정 신에서 마치 "아빠 일어나!"로 유명한 '그 영화'를 떠올린 것은 비단 나 혼자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미국인들의 향수를 자극할 배경, 익숙한 빌런에 나름 탄탄했던 전편까지 많은 유리함을 안고도 조금은 실망스러운 DC의 작품이 또 하나 탄생한 것으로 보인다. 아... 아직도 갈 길은 멀기만 하구나.
진태
3.5
나만 재밌는건가??? 1편보다 훨씬 재밌게 봤다 n차해야징
Jay Oh
2.0
저번에 짜장면이 맛있길래 기대했는데 짬뽕은 영... 회귀했다, 멋진 액션조차 빠진 <맨 오브 스틸>로. A disjointed letdown with less wonder.
다솜땅
3.5
개인이 가진 욕망은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지만 모두의 욕망의 실현이 동시에 일어나는 비극을 픽션으로 보여주는 커다란 교훈들이다. 소박한 욕망의 실현이면 충분하건만, 거대한 욕망의 실현이 가져오는 두려움은 세상을 수십만번 쪼개놓아도 부족없을 멸망을 가져온다. 단적인 예를 이렇게 원더우먼을 통해 보여주다니.... 훈계치곤 급이 크다. #20.12.28 (2985) #때론 거짓된 욕망을 포기하는 것이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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