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ma Mia! Here We Go Again
Mamma Mia! Here We Go Again
2018 · Romantic comedy/Comedy/Musical/Romance/Drama · United States
1h 54m · PG-13
Where to watch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Cast/Crew
Comment
5000+Gallery
Videos
Soundtrack Info

Summer Time (Intro)
![When I Kissed the Teacher (From "Mamma Mia! Here We Go Again") [Radio Edit]-thumbnail](https://is1-ssl.mzstatic.com/image/thumb/Music125/v4/3e/be/e2/3ebee2d8-56a0-98b2-2427-b384ea708725/00602567666585.rgb.jpg/400x400cc.jpg)
When I Kissed the Teacher (From "Mamma Mia! Here We Go Again") [Radio Edit]

One Of Us

Waterloo

Sos

Why Did It Have To Be Me?




YouMe
4.0
젊은 해리를 부끄러워하는 지금의 해리 ㅋㅋㅋㅋㅋㅋ
SH
4.0
어떤 영화는 영화 그 자체보다 함께 봤던 사람, 그날의 온도, 당시의 기분과 호흡으로만 온전히 기억되기도 한다. 내게 이 영화가 분명 그럴 것이다. 나는 오늘 엄마와 함께 이 영화를 봤고, 지금은 오직 그 사실만으로도 영화의 내러티브와 관계 없이 멋진 극 한 편을 보고 나온 기분이다. 게다가 이번이 엄마의 첫 시사회 관람이었다는 점, 그 영화가 마침 <맘마미아2>였다는 점, 영화를 보는 그 짧은 새에 엄마와 내가 동시에 늙고 깊어 갔다는 점, 그것이 우리를 죽음의 두려움에서도 언제고 열심히 살아내게 만들 거라는 점이 오늘의 의미를 충분히 더했다. 하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나는 언젠가 다가올 엄마의 부재를 영영 떨칠 수가 없었는데, 결국 그 슬픔이 도저히 참을 수 없어져 눈물이 마구 쏟아지던 순간 엄마는 참 타이밍도 기막히게 내 손을 끌어다 잡았다. 그렇게 가만히 잡아 주고만 있었던 그 단단하고 다정한 손이 또 너무 명백해서 나는 곧 한없이 마음이 가라앉다가도, 갑자기 그 순간이 뭐라 말할 수 없이 낯설어지기도 했다. 내 옆에 앉아 있는 사람이 나를 낳았고, 오래 길렀고, 내 이름을 수없이 많이 불렀었으며 동시에 나와 지금 같은 마음일 사람이라는 게 너무나 마법 같았기 때문이다. 유치한 비유라면 어쩔 수 없으나 나는 엄마를 대하는 매순간 이렇게 무서우리만치 순진한 의구심이 든다. 정말, 정말로. 아마 나는 다시 한 번 느낀 걸 테다. 엄마는 내게 믿을 수 없는 걸 믿게 만드는 가장 절대적인 사람이라고. 그러니 어느 날 엄마와 자연스레 이별하더라도, 또는 그런 생각에 지금껏 지나 보낸 시간들이 너무 아득해지더라도, 이제는 막연히 슬퍼하지 않으려 한다. 엄마와 나의 존재를 떠나 우리의 사이는 이미 영원 속에 있으니까. 누가 뭐라든 내가 순진하게 그렇게 믿을 거니까.
의식의흐름
4.0
맘마미아라고 하니 일전에 백화점 일이 생각난다. 현대 백화점 지하 푸드코트에서 식당을 둘러보고 있었다. 한식, 일식, 중식등 다양한 식품군들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그 날따라 초밥이 먹고 싶어서 일식집 앞에 갔다. 그곳에 가고보니, 왠 꼬마애가 어머니랑 함께 있었다. 꼬마가 튀김이 먹고 싶었는지 어머니께 조르고 있었는데, 아무리 봐도 튀김은 없고 튀김우동만 팔고 있었다. 분명히 우동은 안먹고 튀김만 먹고 싶다는 말도 안되는 투정 아래에 어머니가 놓여 있는 것이 분명했다. "엄마.. 나 이거 사줘!! 맘마 사줘!!" "튀김 먹고 싶어 맘마 사줘!!!" 현대 백화점 지하 푸드코트가 아이의 투정부리는 소리로 가득찼고 이윽고 어머니가 폭발하고 말았다. "너 계속 그러면 여기다 놔두고 갈거야 알았어!!?" 어머니 또한 강력하게 나갔고 아이는 투정을 계속 부렸다. 정말로 어머니는 아이를 두고 문을 나서고 있었고, 그 순간 아이는 미아가 되었다. 맘마를 찾다가 미아가 된 것이다. 미아보호소에서 겨우 아이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경험이 난다. 덕분에 백화점 푸드코트에 가면 맘마미아라는 영화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이지현
4.0
사실 스토리는 궁금하지도 않았다
원쵸이
3.0
아바의 명곡들이 죄다 1편에서 쓰여서 그런지 2편에서 새롭게 불린 아바의 노래들은 죄다 심심하다. 스크린을 뛰놀던 천방지축 도나 메릴스트립의 비중또한 줄어드니 진짜 앙꼬빠진 찐빵같은 느낌(이 엔딩 아니었음 어쩔뻔). 그럼에도 일편만큼 발랄하고 우스꽝스런 뮤지컬 분위기에 빠져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된다 (주름한점 없는 슈퍼스타 셰어의 등장시간은 더 길었으면 좋을정도록 재미지다) 일편과 비교해 조금도 탄탄해진 스토리와 의외로 더 깊어진 감동의 순간도 좋다.
Pars Ignari
2.5
에라 모르겠다 '뮤지컬' 해버리자
비속어
3.0
(쿠키있어요!) 메릴스트립이라는 거목같은 존재의 재확인. 어떻게 등장할 지 너무 예상이 되는데도 딱 등장하는 순간 화면의 모든 것을 장악해서 또 다른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었음. 약스포 개인적으로 1편이 좀 더 좋았음. 메릴스트립의 존재 진짜 어마어마하다는 것과 전세계 미남기근을 재확인. 미남 다 어디갔냐고 중동갔냐고ㅜㅜ 콜린퍼스 젊었을 때 이 세상 잘생김이 아니었는데 아쉽 ㅜㅜ 아역보다 현재 해리가 더 존귀였음 ㅋㅋㅋㅋ 1 편에선 해리가 동성애자를 암시하는 코드가 있었던 거 같은데 ㅎㅎ 암튼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아만다 사이프리드도인상적이었는데 연기면에서 평가할 만한 껀덕지가 있진 않아서 아쉽. 그리고 남감독님아 임신 출산 둘 다 안 해보셨잖아요; 왜 아는 척하세요... 암튼 노래하는 메릴과 아만다 그리고셰어까지 오랜만에 봐서 넘 반가웠고 극장 분위기도 되게 좋아서 한국에서도 잘 될 거 같음 ㅋㅋㅋ
오민식
4.5
음악의 힘과 영화의 힘이 더해져 전율이 배가된다. 10년의 공백에도 발랄한 분위기는 여전하고 개연성은 더 탄탄해졌다. 꼭 극장에서 관람하시길 강력하게 추천해요! . . # 모성애라는 같은 테마를 전달하는 방식에 있어서 <신과 함께 - 죄와 벌>과 <맘마미아!2>의 차이 . . # 앤딩크레딧을 활용하는 방식에 있어서 <변산>과 <맘마미아!2>의 차이 . 그 밖에도 한국영화가 지향해야 할 많은 요소들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