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ntis
Атлантида
2019 · Drama · Ukraine
1h 48m · PG-13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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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oldier suffering from PTSD befriends a young volunteer hoping to restore peaceful energy to a war-torn society.
⟨고독한 미식가 시즌 11⟩ 공개
맛있게 보셨다면, 캐시를 돌려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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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4.0
전쟁이 휩쓸고 간 자리, 메마른 공기와 시선 #신원불상 #자그마한 온기
김병석
4.0
소멸을 안은 저 망망한 폐허에도 온기의 포옹으로 다가서는 사람들.
ChrisCHUN
4.0
[우크라이나 종전 1주년 회고전] 영화의 컷은 총 28컷이다. 마치 회고전에서의 스틸 사진 28장을 차례로 보는 것과 같은 느낌. 전쟁은 끝났지만 사방이 지뢰와 폐허로 갈 곳이 없다. 이는 카메라라고 예외는 아닌거다. 갈데가 없어, 자를것이 없어 생겨난 28컷. 아직도 끝나지 않은 진행형의 전쟁에서 그들이 가져갈 수 있는 것은 고작 28컷이라 말하는 듯 하다. 영화의 시작은 광기의 시간을 흙으로 영원히 덮어버리려는 은밀한 원죄로 시작된다. 다시는 찾지 못하게, 3개의 삽으로 떠 받들어 만든 상상속 허무맹랑한 신화 속으로.. 그렇게 영원히 잊혀져 버릴 거 같은 그 땅은(Atlantis), 모두가 떠나고 갈 곳이 없어 남아있는 두 사람의 온기(溫氣)로 다시금 숨을 쉬게 되었다. 광기에서 온기로, 온기에서 생기로(生氣)...
르네상스형뮤지션
4.5
'지금 유일한 탈출구는 이곳을 떠나는 거예요.' 전쟁의 상처를 뜨거운 온기로. 주변이 죽어가지만 떠날 곳도 없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든지 그냥 사라지는 방법 뿐이다. 여전히 지뢰에 사람이 죽어가고 공장은 텅 빈 전장으로서의 생활터전은 바람 매섭고 춥고 회색이지만, 다만 살기 위해 각자의 맡은 일을 하고 망자를 조사하고 부둥켜 안는 사람들은 따뜻하고 기댈 만하다. '소비에트의 선전과 신화라는 독극물을 이 지역에서 정화하는 데 10년이 걸렸지만 지금은 (전쟁으로 파괴된 광산과 공장 오염물로 오염된)물과 흙을 정화해야 해요.' 러시아와 한창 전쟁 중인 작금의 우크라이나 영화라 전쟁 후유증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주제가 남다르게 다가온다. 현실에 맘이 저리게 아픈 영화. 온기는 식을 것이다. 더 가까이 껴안고 더 인간애로 뭉쳐야 한다. 훨씬 심해질 텐데 어쩌면 좋나. 열화상 화면으로 처리한 첫 씬과 마지막 씬의 매듭과 메시지는 뜨겁고 선명하다. 대부분 고정 풀숏과 최소한의 팔로우샷을 이용해 단 28컷 롱테이크로 이뤄진 촬영은 놀랍다. 28컷 뿐인데도 꽉 찬다. 롱테이크 팔로우샷도 매우 능숙한데 차량이동의 경우 동선과 유려함이 완벽에 가깝. 촬영상 다 줘라. '널 보호하려고 싸운 거야! / 날? 내가 부탁했던가?' '처음엔 그냥 죽고 싶었다가 하나하나 죽어나가는 걸 보자 나 자신도 거의 죽었죠. 그 뒤로 모든 게 변했어요. 살아야 한다는 걸 깨달았죠.'
Nabody
3.5
황폐화 된 도시에 꺼지며 시작됐던 열기가 달아오르며 끝난다.
세탁소
4.5
아이씨아름다워
냥화
4.0
전쟁 후 재건이라는 게 당연하지만 다소 도식적이다. 참상을 전달하는 이미지의 장치들이 놀랍고 공간을 명민하게 잘 사용하는 영화다
고깜
4.5
This may contain spo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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