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rage
Barrage
2017 · Drama · Luxembourg, Belgium, France
1h 52m



After ten years abroad, Catherine returns to Luxembourg, to catch up with her daughter Alba, brought up by Catherine’s mother Elisabeth. Alba is cold and distant with this stranger showing up unexpectedly in her life, so is Elisabeth, keen to keep her protégée to herself. One day, Catherine cannot take it anymore. She kidnaps Alba and takes her on a trip to a lake up North. Begins an unsettling journey into the puzzling world of motherly love, only to find out that sometimes the true opponent is yourself.
이호선
2.5
미친 엄마에게서 딸을 건져낸 건 할머니였고, 할머니의 폭력에서 딸을 건져낸 건 엄마였다. 누구에 의해 건져지든 여전히 가둬진 댐 속에서 물이 차는 배를 타고 부유하던 알바가 갈 곳은 물고기가 드나드는 통로 뿐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물고기만큼 작지 못했다.
HBJ
2.5
세 세대에 걸친 모녀간의 장벽, 사랑은 있되 누구를 위한 사랑인지 모르고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 가족들의 슬픈 사연을 담는다. 하지만 인물들의 심리와 관계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것을 까먹은 듯한 느낌도 있다
z__vlr
3.0
이렇게 너를 사랑하고 이만큼 너를 사랑하지만 닿을 수 없는 완벽한 사랑.
조회
2.5
정병 엄마의 집착 협박 납치 감금. 캐서린과 알바의 관계는 마치 폭력 가해자가 피해자한테 일방적으로 만나달라 사과 받아라 강요하는 것과 같다 10년간 두 번 연락하던 약쟁이 엄마는 얼마나 환골탈태했을까?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는 마음 그것 하나로 애가 입은 상처 같은 건 생각하지 않는다. 할 수 있는 한 협박하고 윽박지르며 화나게 하지 말라고 으르렁댄다. 유감스럽게도 아이는 납치당한 와중에도 제 어미라고 스톡홀름 증후군처럼 동화되기도 하는데 정병 엄마를 수용하는 건 역시 젠젠 무리. 감독은 캐서린이 자신의 엄마와 딸 사이에 끼여 고군분투하는 심리적인 것을 그렸다 했지만 나는 딸 알바의 입장에 서서 폭력적 언사와 행동을 얻어맞는 기분이었다.
난상
3.0
서로를 위한다고 생각해서 한 행동들이 가닿지 못하고 미끄러질 때의 머쓱함은 불완전한 존재들에게 필연적이겠으나, 굳이 할머니에게 남성의 역할을 부여할 필요가 있었나 싶다.
meloniab
3.5
서로 최선의 선택을 했지만 최고는 아니었기에 남은 흔적과 닿기 어려울 만큼 멀어진 모녀사이
Sonoma
3.0
엔딩크레딧 비쥐엠 in your arms 아시는 분 제발 알려주십시요 정중하고 간곡하게 부탁합니다 제목은 아는데 음원이나 유투브는 못찾겠습니다 제발 알려주십시오 듣고 싶습니다 하지만 못찾습니다 어떡하죠 가수가 누구신지요 제발요 알려주십시요
hong
3.5
역광과 실루엣, 색감, 사운드 트랙 b 서툰 할머니와 서툰 엄마와 서툰 딸의 고군분투.. 모든 집의 엄마와 아이들은 서로 처음 만나 살아가는 동안 서툴게 자기의 역할들을 해낸다. 그러는 동안 아픔도 생기고, 다툼도 일어나고. 자비에돌란의 마미가 생각나는 프레임, 끝없는 대화들들들 -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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