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아빠4.5잠시 잊고있던 육식의 딜레마에 다시 빠졌다. ㅜㅜ.... 인간은 축산의 생명들에게 만은 왜 죄의식을 못느낄까... 단지 수습할 방법이 없어서?.. . . #아힘들다 #정말힘들다 #어떡하지 #윤제야 #ㅜㅜLike67Comment3
a_kinarist4.0연분홍빛 '돼지'와 밥상머리의 '돼지고기'를 따로 생각하는 무의식의 딜레마. 영화를 본 관객 전부가 베지테리언이 되지는 못해도, 생명에 대해 숙고하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한다.Like38Comment0
Indigo Jay3.5가족 구성원 특히 2세의 미래 먹거리에 촛점을 맞춘 <옥자>의 다큐 버젼. 동물의 생명권 문제에 더 상세하게 접근해서, 식용 돼지용 공장식 축사와 조류 독감과 구제역에 감염된 동물들의 살처분에 대한 문제도 조명한다. 생태적 농장에서 자라는 돼지들과 유대감을 쌓아가는 감독과 아기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반면에 주제가 다양해서 플롯이 산만해지는 단점이 보인다. 편집에 대한 아쉬움도 있다. 이 다큐를 보고 나서 육식에 대해 한번 쯤 생각해보면 좋겠다. P.S. 나는 십여년 전 인간이 다양한 목적으로 동물의 생명권을 침해한다는 내용의 다큐 <지구생명체 Earthlings> (2005)를 보고 육식을 끊었는데, 황윤 감독은 돼지 축사와 살처분 광경을 보고 고기를 먹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우리 둘다 해산물은 먹는데 내 경우 익히지 않은 것은 거의 끊었다. 최근 일련의 해프닝이 그 생각을 굳혔다. 그 중 하나는 설리 인스타에 올라왔던 장어 동영상이다. * 2017.7.5 네이버 N스토어에서 감상 * <지구생명체> (한국어 자막) https://youtu.be/XMW8Ibdaa0QLike19Comment1
파니핑크3.0육식을 하지 말자는 것인지 공장식 사육을 하지 말자는 것인지 살처분에 대한 비판의 메시지인지 주제가 정확하지 않다. 감독이 주제 선택의 딜레마에 빠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의식적으로 넘겼던 식생활의 매커니즘을 환기시켜준다는 것에는 상당한 의의가 있다.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 생명으로 삶을 영위한다. 그 중에서 인간만이 대량 생산과 대규모 소비를 한다. 태어나면 죽는 게 생명의 이치이지만 어떤 생명들의 죽음은 도축이거나 생매장이다. 생산과 소비의 방식이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해도 최소한 내가, 어떤 한 생명으로 자신의 생명을 영위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면, 그래서 조금이라도 미안하거나 고마운 마음을 가진다면 어떨까. 설령 그것이 자기 위안에 지나지 않는다고 해도 말이다.Like17Comment0
윤제아빠
4.5
잠시 잊고있던 육식의 딜레마에 다시 빠졌다. ㅜㅜ.... 인간은 축산의 생명들에게 만은 왜 죄의식을 못느낄까... 단지 수습할 방법이 없어서?.. . . #아힘들다 #정말힘들다 #어떡하지 #윤제야 #ㅜㅜ
a_kinarist
4.0
연분홍빛 '돼지'와 밥상머리의 '돼지고기'를 따로 생각하는 무의식의 딜레마. 영화를 본 관객 전부가 베지테리언이 되지는 못해도, 생명에 대해 숙고하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한다.
Indigo Jay
3.5
가족 구성원 특히 2세의 미래 먹거리에 촛점을 맞춘 <옥자>의 다큐 버젼. 동물의 생명권 문제에 더 상세하게 접근해서, 식용 돼지용 공장식 축사와 조류 독감과 구제역에 감염된 동물들의 살처분에 대한 문제도 조명한다. 생태적 농장에서 자라는 돼지들과 유대감을 쌓아가는 감독과 아기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반면에 주제가 다양해서 플롯이 산만해지는 단점이 보인다. 편집에 대한 아쉬움도 있다. 이 다큐를 보고 나서 육식에 대해 한번 쯤 생각해보면 좋겠다. P.S. 나는 십여년 전 인간이 다양한 목적으로 동물의 생명권을 침해한다는 내용의 다큐 <지구생명체 Earthlings> (2005)를 보고 육식을 끊었는데, 황윤 감독은 돼지 축사와 살처분 광경을 보고 고기를 먹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우리 둘다 해산물은 먹는데 내 경우 익히지 않은 것은 거의 끊었다. 최근 일련의 해프닝이 그 생각을 굳혔다. 그 중 하나는 설리 인스타에 올라왔던 장어 동영상이다. * 2017.7.5 네이버 N스토어에서 감상 * <지구생명체> (한국어 자막) https://youtu.be/XMW8Ibdaa0Q
파니핑크
3.0
육식을 하지 말자는 것인지 공장식 사육을 하지 말자는 것인지 살처분에 대한 비판의 메시지인지 주제가 정확하지 않다. 감독이 주제 선택의 딜레마에 빠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의식적으로 넘겼던 식생활의 매커니즘을 환기시켜준다는 것에는 상당한 의의가 있다.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 생명으로 삶을 영위한다. 그 중에서 인간만이 대량 생산과 대규모 소비를 한다. 태어나면 죽는 게 생명의 이치이지만 어떤 생명들의 죽음은 도축이거나 생매장이다. 생산과 소비의 방식이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해도 최소한 내가, 어떤 한 생명으로 자신의 생명을 영위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면, 그래서 조금이라도 미안하거나 고마운 마음을 가진다면 어떨까. 설령 그것이 자기 위안에 지나지 않는다고 해도 말이다.
2402356
4.5
엄마 나중에 돈수 해골바가지 되는거야? 그런 얘기는 하지마 돈수앞에서 이 장면 너무 귀여웠다ㅋㅋㅋㅋㅋ
Mean Han
3.0
무엇을 먹었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먹었는가에 대한 성찰
RHEE JAE
4.0
내가 사랑했던 개와, 내가 지키고 싶았던 호랑이와, 내가 먹는 돼지는 얼마나 다를까? 또 얼마나 같을까?
Je Wol Lee
4.0
나레이션으로 신경을 분산시켜 주지 않았다면 명백히 호러 무비. 우리가 여태 이렇게 키워 잡아 먹고 있었다.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