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sford Park
Gosford Park
2001 · Drama · UK, United States, Germany
2h 17m · R

![[내부] 구독권 할인 프로모션 보드배너_3차](https://an2-img.amz.wtchn.net/image/v2/3O-dFqcg8jb_tNrLh9idmw.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XpBd05qSTVORGcwTVRBeE1EWTJJbjAuelRRQzQzcldySkhMUWkxeW1DdGh0V0g3aElpRnJDODFDcUZRdHNyUHN1aw==)
![[내부] 구독권 할인 프로모션 보드배너_3차](https://an2-img.amz.wtchn.net/image/v2/dJifk6CQ_JkYfQSaPz2meg.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VRJMk1ERXdNVEU0TmpnME1Ea3dJbjAub3JCREJoN2RoZkRhSUNMeGtpcVk4eTBraFFPbzk4cy01S00wLXBuVEdrOA==)
Multiple storylined drama set in 1932, showing the lives of upstairs guest and downstairs servants at a party in a country house in England.
4O% 할인 곧 끝나요!
연간 구독권 할인 놓치지마세요.
WATCHA · AD
4O% 할인 곧 끝나요!
연간 구독권 할인 놓치지마세요.
WATCHA · AD
Where to watch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석미인
4.0
헬렌 미렌, 얼굴 자체에 서사가 담긴 사람. 이미 간직한 세월의 이야기가 있어 말이나 몸짓으로 더 설명할 필요가 없는 노목, 오래된 나무는 그 서른 하나둘 남짓한 남자에게서 어찌 연하고 무른 호기를 읽어내고 더 단단한 껍질로 감싸줄 생각을 한건지. 그리고 태연하게 마디에서 툭하고 자신의 열매를 떨어내기까지. 그저 자연의 섭리인냥 내버려두는 이 정서, 여윽시 다운튼 애비 시리즈의 어버이다운 영화
신혜미
2.5
이거슨 마치 먼 친척 경조사 자리에 나가서 멍때리는 느낌, 오티 빼먹고 친해질 시기를 놓쳐 데면데면한 채로 모든 걸 알아서 감잡아야 하지만 머리와 눈치가 안 따라주는 고독의 시간.. 수십명의 얼굴이 겨우 눈에 좀 익고 어찌 돌아가는 건지 50퍼 정도 파악이 되니 영화는 끝나버렸다. 잠 푹 자고 쌩쌩한 날 A4용지와 필기도구 필히 지참하고 다시 봐야할 영화,,
Camellia
3.5
'나이브스 아웃'은 확실히 문턱이 낮은 후더닛. 인물 구별할 색깔은 빼고, 주인 이름 단 고용인들 받고, 문간에서 몰래 듣는 진한 노래 필터 끼워서 몽롱하게 더블로. 사는 동안 덤블도어랑 맥고나걸이 서로 싫어하는 걸 보게 될 줄이야.
jung
3.5
사건을 풀어가는 것이 아닌 풀려가는 사건을 우아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에 홀려간다.
Jay Oh
3.0
사건이 아닌 캐릭터가 주가 되는 냉소적인 영화. + 캐릭터 진짜 너무 많다! A whodunnit concerned less about the case.
Sleep away
5.0
노래하는 씬이 주었던 특별한 순간에 대한 감각. 설명하기 힘든 우아함. 몇몇 인물들이 보여주었던 예상범주를 훌쩍 뛰어넘는 페이소스는 결국 내가 영화를 왜 보는지, 영화에서 무얼 찾고 싶은 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이 영화는 분명 타인에 대한 존중과 설명할 수 없은 경이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이 영화속엔 뭐랄까 세계의 잔혹함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무언가랄까 어떤 포기하지 않는 또랑또랑한 눈빛 같은 게 있다.
강중경
3.0
체크인할 때의 설레임은 어느새 수호지급의 등장인물과 내가 영화를 보는 건지 삼시세끼를 보는 건지 헷갈리며 울화통으로 바뀌어 있었다. 추천한 호텔스 컴바인 담당자 현피뜨러 가려는 참에 호텔로비에서 은은하게 퍼져울리는 피아노 선율이 굳은 내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기 시작하는데... 온통 맥거핀 투성이라 오늘 아침은 맥머핀으로 시작해야할 것만 같은 영화. 후반부에 몰입도 좋은 영화였다.
주+혜
4.0
ABOVE STAIRS BELOW STAIRS 많은 인물들 모두를 알기보다 누가 층계 위 사람이고 누가 층계 아래 것인지만 알아도 생각보다 단순하다. 매운 맛 다운튼 애비인줄 알았는데 다운튼 애비가 고스포드 파크 순한 맛이었구나.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