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imes Always Never
Sometimes Always Never
2018 · Mystery/Drama/Comedy · United States, UK
1h 31m · PG-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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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is a stylish tailor with moves as sharp as his suits. He has spent years searching tirelessly for his missing son Michael who stormed out over a game of Scrabble. With a body to identify and his family torn apart, Alan must repair the relationship with his youngest son Peter and solve the mystery of an online player who he thinks could be Michael, so he can finally move on and reunite his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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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2.5
감독님은 웨스앤더슨 감독님과 유럽 영화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과연 미장센은 좋았다. 눈에 밟히는 예쁜 장면이 많았다. 스톱모션 기법을 쓴 것도 영상미를 좋게 한다. 레터링을 통한 연출도 귀여웠다. - 이 영화는 실종된 첫째 아들을 찾아나서면서 아버지와 둘째 아들 간의 화해의 과정을 담고 있다. 소소하게 웃기는 장면도 있어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 다만 전개가 느리다. 매력적이지만 딱히 재밌지는 않는 묘한 영화. - ‘Sometimes always never’ 원제 해석이 어려웠다. 저 부사의 나열이 스토리와 어떤 관련이 있나. . Sometimes 때때로 Always 항상 Never 결코, 절대 . 때때로 항상 결코? 뭔 소리인가 싶어 찾아봤더니 네이버 블로그에 해석해주신 분이 있었다. . “sometimes it's hard to find the right words” - 때때로 적절한 단어를 찾는 것은 어렵다. : 포스터에 써진 글귀 . 화해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적절한 타이밍과 사과의 말을 찾기가 때때로, 항상, 절대 어렵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제목이다. 이해를 하고 제목을 보니 참 잘 지었다고 생각된다. - ‘행복의 단추를 채우는 완벽한 방법’의 한국어판 제목도 따스하다. 행복의 사물화를 통해 영화의 아기자기한 느낌을 잘 표현한다. 행복의 단추를 채우는 완벽한 방법은 대화를 통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것! . . . + 4월 9일쯤 VOD로 풀렸다.
simple이스
3.0
어거지로 이어가는 단어 게임의 승자보다 억지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행복을 바라는 영화가 제시하는 귀여운 방법.
하루 한편
4.0
영국을 듬뿍 담은 미장센. 수트를 입을땐 sometimes, always , never... 세상 발걸음도 그렇게...
천지민
3.0
줄거리 보고 예상한 내용과는 다릅니다. 사이가 껄끄러운 아버지와 아들이 불가피한 여행길을 함께하며 여러가지 일을 겪고 서로 화해하는 내용일 것 같지만, 함께 하는 여행은 영화 초반부에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 물론 전체적인 이야기는 결국 비슷하긴 합니다. 여행의 결론이 난 것 같지만 실은 그렇지 않기에 영화는 그 결론을 내리기 위힌 여러가지 일들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의도적으로 건조하고, 정적인 장면과 도 전적인 대사를 통한 딱딱한 웃음을 자주 유발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블랙유머로만 점철되어 있는 건 아닙니다. 괴팍하고 각각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던 가족은 평범함보다 약간 더 따뜻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는 걸 그리 비비꼬지 않고 보여줍니다. 영화는 가족이기에 드러내기 어려운 것도 있지만, 그렇기에 더욱 다가서는 게 효과적이라는 걸 보여줍니다. 크게 와닿는 순간은 없지만 일부러 훈훈하려고도 냉담하려고도 하지 않는 분위기는 맘에 듭니다.
HBJ
3.0
'행복의 단추를 채우는 완벽한 방법'은 실종된 형을 찾는 아버지와 아들이 시신 안치소에 같이 가게 되며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영화다. 빌 나이라는 명품 배우을 주연으로 내세웠다는 점에서 나름 기대가 된 영화였지만, 어느 정도는 익숙한 느낌의 잔잔한 드라메디일 것 같다는 예감도 들었다. 하지만 영화는 그렇게 익숙하게 흘러가지는 않았다. 이 영화는 상당히 개성있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직선적인 돌리의 광각 숏들과 눈에 확 들어오는 색감과 스톱모션스러운 아기자기함이 있는 인서트들을 보면 웨스 앤더슨의 향기가 많이 나긴 하지만, 분명한 차이점들도 있다. 웨스 앤더슨에 비해서는 대칭적인 구도에 대한 집착이 훨씬 덜하며 좀 더 다양한 구도들을 선보이기도 하고, 조명도 평평하지 않고 오히려 굉장히 강하고 연극 같은 극적인 조명으로 이목을 확 이끄는 연출을 하며, 색감도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느낌이라기 보다는 좀 더 원색에 의존하는 듯하다. 이런 인위적이고 부자연스러운 연출은 오히려 고전 영화들에 대한 오마주에 가까운 듯하다. 딱 뭐라고 설명하기는 좀 애매한 스타일이고 영화에 명확한 매력을 주는가에 대해서도 약간 의문이긴 하지만, 적어도 신선하긴 했다. 영화의 이야기는 아버지와 아들을 더해 영화 속에 있는 다양한 인물들과 관계들의 회복에 대해서 다룬다. 실종과 죽음이라는 무거운 그림자가 사람들을 잇는 끈을 짓누르고 있지만, 이 또한 대화와 이해로 극복하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연출 스타일과 편집이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대화들과 만나면 확실히 시너지가 발휘되는 것 같았다 (이런 부분도 웨스 앤더슨의 성공 공식과 좀 닮은 점이다). 빌 나이는 물론이고 샘 라일리의 훌륭한 연기와 서로 간의 호흡은 굉장히 좋았으며, 서로에 대해 말 못한 서운함과 섭섭함과 화가 많이 쌓여있지만, 한편으로는 절대 놓을 수가 없는 복잡하고 깊고 사실적인 부자 관계를 매우 섬세하게 표현한다.
애디
3.0
포근한 침대안에 있는 것 같은 느낌
서희정
2.5
sometimes always never
심심
3.5
‘행복의 단추를 채우는 완벽한 방법’ 실종된 아들을 찾는 과정 속에서 평소 공기처럼 곁에 있어 중요함을 몰랐던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만고의 진리라 아주 흔한 드라마의 소재이지만.. 이 영화의 특별함은.. 이극과 꼭 맞춤이었던 “빌나이”라는 배우와 무심한, 불친절한, 그러기에 감각적인 연출에 있다. 첫 장면부터 감이 왔다. 단순하며 아름다운 풍광 속에 빌나이 등장 일상문장이 아닌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대사들.. 아버지와 아들이 등장하고 아버지의 빨간색 작은 차로 이동하는 장면이 초반에 나오는 데... 이게 또 자주 나온다. (제작노트를 보니 부자지간의 그동안 풀지 못한 갇힌 상황을 나타냈나 보다.) 영화의 장면들은 모두 모두 작다. 집도 작고, 마을도 작고, 영화에 사용되는 주된 소품들도 소소하다. 가족 관계를 풀어가는 방법으로 “스크래블 게임(낱말 맞추기)”을 선택했다. 이부분에서 영어권외 사람들이 관람하기에 공감이 덜 할것이고, 그래서 지루할 수도 있겠다. 주인공의 3대 가족과, 손자의 여자친구, 우연히 연을 맺게 되는 노부부. 영화에 나오는 인물의 전부다. 관계도도 단순하며, 명확하다. 군더더기 없다. 직관적이지 않은 대사들로 중간 중간 지루할 수 도 있으나 후반부에 관계들이 정리되며 미소짖게 된다. 유치하지 않은 연출이 맘에 든다. 영화를 보며 풀지못한 숙제는 원제가 Sometimes Always Never다. 빌나이가 재단사 인데. 손자에게 옷을 입혀주며 말한다. ‘맨 위 단추는 때때로 채우고 sometimes, 가운데 단추는 항상 채우고 always, 맨 아래 단추는 절대 채우지 마라 never.’ 원제목이 이영화에서 말하려는 게 무엇인지 모르겠다. 인생에 있어 정해진 룰은 없다?? 행복은 정답이 없다? 음 모르겠다. 웨스앤더슨 색감을 떠올리게하는 장면들이 많아 꼭 극장에서 보길 추천한다.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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