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itches of the Orient
Les sorcières de l'Orient
2021 · Documentary/Sports · France
1h 40m

The Japanese volleyball players called the “Oriental Witches” are now in their 70s. From the formation of the team at the factory until their victory at the Tokyo Olympics in 1964, memories and legends rise to the surface and blend inextricably.
진윤서
3.0
서구의 시선이 강하게 느껴진다. 느껴지지 않기를 바랐지만. 이 사건을 새로이 알게 되었다면 모를까, 이미 아는 입장에서는 무언가 새롭게 가치있는 면을 발굴해냈기를 기대할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동양의 마녀들’과 도쿄 올림픽에 엮여 있는 수많은 사회 문제들과 역사적 이슈들을 충분히 깊게 다루지 않은 점이 가장 아쉽다. 아울러 외국인의 입장에서 일본의 사건의 이야기를 다루며 드문드문 본인 안에서 치솟을 오리엔탈리즘을 제대로 차단해내지 못한 것도. 형식은 새로웠으나 진지한 고찰 없이 일본풍을 마냥 사랑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박상민
3.5
목이 늘어나며 사람을 헤치는 일본적 마녀가 아닌, 금메달을 따고 258승 무패를 기록한 불가능해 보였던 일을 해낸 서양적 마녀로 비춰지는 그녀들. 이 영화는 애초부터 서구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동양의 배구 마녀들을 그린다. 그러다 보니 당시 일본, 당시 그녀들 개개인의 상황 등을 깊이 있게 다루기보다 그녀들이 달성한 업적과 이를 위해 노력한 부분에만 집중한 점은 분명 아쉽다. 그들이 거둔 승리와 동서양의 역사적 관계, 일본의 사회 경제적 성장 등 함께 다룰 수 있는 레이어와 소재가 많았을 텐데. 그럼에도 아카이브 자료가 부족한 경기 장면이나 훈련 영상에 애니메이션을 더해 시각 적인 부분을 채우고, 극적 긴장감을 더하는 연출과 카메라 렌즈를 떠오르게 하는 아이리스 편집은 인상적이었다.
Metacritic
3.5
74
스팸이
2.5
서양 사람이 조금 기묘하게 표현한 우생순 다큐멘터리 버전 마지막 258연승은 쫌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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