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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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Netflix · Drama/History/TV Series
United States

A group of aspiring actors and filmmakers in post-World War II Hollywood try to make it big — no matter the cost.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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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오닉
4.0
1. 너무너무 착해서 좋았다. 시리즈 전체가 예쁘게 포장된 하나의 드림랜드 같고 그 안에서 7시간 보내면서 행복했음... 2.너무 명백하게 중국인 농부의 이야기인 <대지>에 조차 백인을 쓰고 오스카 주연상까지 준 웃긴 역사가 있는데 2020년에 흑인 아시아인이 주연 좀 하면 어떤지 아직도 시끄러운 편이다보니 극 배경이 40년대인데도 몰입은 더없이 잘됐다. 3. 아쉬운건 과도한 pc 어쩌고하는 평을 염려한 탓인지 <멕>의 스토리와 메시지가 중심이 되는 후반과는 달리 1-2화가 너무 전형적인 백인 남주 서사라... 초반 보고 들어온 사람들은 후반에서 낚였다고 생각하고 후반 메시지가 좋은 사람들은 초반이 왜 저런가 생각할듯 4. 현실이 과도한 이성애자와 과도한 백인 남자 중심인데 고작 7편짜리 시리즈에서 과도한 동성애자와 과도한 다인종, 여성리더들 좀 나오면 어떻담... 예전에는 스크린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싸우는 약자를 보기를 원했지만 이젠 그냥 그들이 아무렇지 않게 잘 사는 걸 보고 싶다. 문제가 있고 부당함이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으니 이제 영화가 그 다음 세상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5. 새삼 한편의 영화가 가지는 힘에 대해 감탄했다. 누군가의 어제까지의 가치관을 완전히 바꾸는 경험이자 누군가의 상상해본 적 없는 미래에 생명을 불어넣는 경험으로 결국은 세상을 바꾸는 데까지 나아가는 것, 모든 창작자들이 메시지를 고집할 필요는 없겠지만 스스로의 영향력에 대한 고민없이 작업을 해서도 안되지 않을까
크리스 by Frame
3.0
1940년대 할리우드 황금기를 배경으로 게이, 흑인, 중국인 배우등의 소수자들을 중심으로 아주 화사한 화면톤과 함께 실화와 픽션을 뒤섞어서 '만약 이랬다면?'을 전제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영화 '원스 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처럼 시원하고 통쾌한 맛으로 볼수도 있겠으나 2020년 현재 이시점에서 할리우드 영화선업의 추악한 일면을 반성하고 뒤돌아본다는 의미로 좀더 팩트위주로 갔다면 드라마속 실존인물이나 모티브가 된 인물들이 겪었던 고난에 대해 제대로 된 존경과 헌정을 담을수 있는 더 의미있는 작품이 됐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운 작품이다. 물론 이런식의 재조명이 잘못되었다는건 아니고 취향 문제라고 본다.
johnpaulmacqueen
3.5
라이언머피가 머리속이 좀 복잡해졌는지 예전처럼 강하게 뽑아내지를 못한다. 사실 타이틀롤을 보기전까지 “라이언 머피인가?” 하는 생각정도만 있었으니까...그래도 시리즈가 짧아서 보는 재미는 있다. 헐리우드 다큐에서 봤던 이런저런 에피소드들이 녹아있는데 허구라고 하니 더 쉽게 써먹은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보는 즐거움이 있다. (설마 저랬겠어? 라기 보다는 실제는 더 심했겠구나 하는 느낌)
주+혜
4.0
라이언 머피는 바보야. PC 밖에 모르는 바보. 지금까지 하고 있는 싸움을 그때 미리 했었더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을까. 나의 욕망을 숨기지 않아도 되고 드러낸다 하더라도 짓밟히지 않으며 자유롭게 사랑하고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곳에 대한 지향. 할리우드는 꿈이 이뤄지기에 아름다운 원더랜드가 아니라 각자의 욕망이 부딪혀 튀어 오르는 불꽃으로 빛나는 곳인 것 같다. 배경이 과거라고 해서 현재와 동떨어져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마지막 에피 속 오스카 시상식을 보며 너무 작위적인 거 아니야? 싶었지만 작년 오스카 기생충 수상 결과와 오버랩 되면서 그럴 수도 있지. 뭐. 했다. 그치만 여전히 여우주연상을 받은 흑인 배우는 한 명 밖에 없고. 기생충 배우들 중 배우상에 한 명도 노미네이트되지 않았고. 지금 미국 제작 영화인 미나리와 관련된 논란만 봐도. 이미 끝난 과거의 일이라고 단정지을 수가 없다. 그러니까 애나 메이 웡이 진즉에 그녀에게 맞는 대우를 받았다면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상상이 무턱대고 하는, 쓸데 없는 상상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이소이
3.5
그래서 지금의 할리우드는 얼마나 변하였는가.
전미경
3.5
This may contain spoiler!!
Easy kim
4.0
나이브하고 착해빠졌다. 그래서 존나 좋다.
떤더
3.5
너무 사람들이 갑작스럽게 변화하는 점에서 0.5 내렸다. 드라마 내에서 영화를 제작할 때는 자살을 결심하게 되는 계기가 부족하다고 추가해야한다고 했으면서 드라마는 정작 그렇게 안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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