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ㄴ3.5뭔가를 포기하지 않는 사람은 귀하다. 생각보다 드물거든. 뭔가를 굉장히 간절하게 원하는 사람은. 곧 죽어도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열망은 어른이 될수록 희미해지고 대부분의 사람은 적당히 원하는 것들로 타협을 한다. 그러나 지로는 그런 걸 모르는 사람이다. 서른이 넘은 지로 안에는 아이의 순수한 열망이 끓는다. 달리지 않는 것을, 지는 것을 지로는 생각하지 못한다. 무언가를 너무나 간절히 원하는 사람은 그럴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지. 왠지 모르겠지만 극중 전 여친의 시선으로 지로를 봤다. 누가 봐도 가능성이 없는데 발버둥치는 지로가 사랑스럽고 애달프고 그립기도 하고. 기무라 타쿠야는 정말 그 시절의 기백 있는 인간 그 자체같다. 인간이 좋아하고 선망하는 인간상이랄까. 그래서 한 시대의 아이콘이 될 수 있었나. 지금도 그럴까. 요즘의 사람들은 어떤 것을 선망하나. 적지 않은 사람들이 기무타쿠를 그리워하는 것을 보면 그런 것은 시대를 가리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막상 데리고 오면 진부하고 재미없다고 할 것 같기도 하고. 대중의 마음 참 어렵다.Like10Comment0
Ben4.5"왜 그러는데? 왜 울면 안되는데? 너희들은 애들이잖아. 나이 들어서 우는 나는 꼴불견이지만 너희들은 애들이잖아. 그러면 울고 싶을 땐 울어도 상관 없잖아. 슬프면 그만큼 울어도 괜찮잖아. 넌 왜 그렇게 구분 잘 할 수 있는거야? 넌 왜 그렇게 서둘러서 어른이 되려는 거야." - 기무라 타쿠야와 어린 시절 우에노 주리, 토다 에리카, 카호를 볼 수 있는 지금 시점 미친 호화캐스팅이라 보게 된건데, 예상치 못한 완성도 때문에 많이 놀랐다. 김탁구 이 형 작품 보는 눈도 정말 대단하네.Like9Comment0
여니4.5어떤 것을 하며 살아야 즐거울까? 어떤 일을 해야 의미가 있을까? 어떻게 해야 인생을 평범하게 잘 살아갈 수 있을까 라는 물음표를 던지게 해준 기무라 타쿠야 청춘 드라마. 지금 이 시기에, 지금 이 나이에 누구나 자기자신한테 던질만한 질문들을 잘 보여주고 어떻게든 해결해나가는 모습도 보여준다. 사실 드라마나 지금 우리내 인생이나 선택과 결정을 그때그때 잘 해나간다면.. 우리가 원해온 삶을 조금씩 찾아 갈수 있지 않을까 하고 작게 소망해본다. (21.04.12)Like6Comment0
snoopy5.0기무라타쿠야의 장점이 백분 잘 표현된 드라마. 장난끼있으면서도 믿음직하고 바른 이미지가 캐릭터에 잘 녹아들고, 아이들과도 너무 잘 어우러진다. 보육원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평범하고 서민적인 소소한 요소들이 드라마를 돋보이게 함. 특별히 악인이나 자극적인 요소가 없어 보는 내내 마음이 따듯해진다.Like3Comment0
HannaJang4.5일본 드라마는 특유의 감동이 있단 말이지.. 기무라 타쿠야는 청춘스타이미지인데 실제로 연기를 굉장히 잘한다. 사카이 마사토 팬인데 이 작품에서 같이 볼 수 있어 좋았는데 둘의 연기력이 막상막하일정도! 보육원과 레이서라는 소재를 잘 버무린 스토리도 훌륭했고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좋았다.Like2Comment0
토니베어4.02000년대에 기무라 타쿠야가 보여준 어마무시한 드라마 선구안. 교훈적이지만 그다지 거북스럽지 않으면서 전 세대가 부담없이 볼 수 있는 대중성을 지녔다.Like2Comment0
ㅎㄴ
3.5
뭔가를 포기하지 않는 사람은 귀하다. 생각보다 드물거든. 뭔가를 굉장히 간절하게 원하는 사람은. 곧 죽어도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열망은 어른이 될수록 희미해지고 대부분의 사람은 적당히 원하는 것들로 타협을 한다. 그러나 지로는 그런 걸 모르는 사람이다. 서른이 넘은 지로 안에는 아이의 순수한 열망이 끓는다. 달리지 않는 것을, 지는 것을 지로는 생각하지 못한다. 무언가를 너무나 간절히 원하는 사람은 그럴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지. 왠지 모르겠지만 극중 전 여친의 시선으로 지로를 봤다. 누가 봐도 가능성이 없는데 발버둥치는 지로가 사랑스럽고 애달프고 그립기도 하고. 기무라 타쿠야는 정말 그 시절의 기백 있는 인간 그 자체같다. 인간이 좋아하고 선망하는 인간상이랄까. 그래서 한 시대의 아이콘이 될 수 있었나. 지금도 그럴까. 요즘의 사람들은 어떤 것을 선망하나. 적지 않은 사람들이 기무타쿠를 그리워하는 것을 보면 그런 것은 시대를 가리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막상 데리고 오면 진부하고 재미없다고 할 것 같기도 하고. 대중의 마음 참 어렵다.
Ben
4.5
"왜 그러는데? 왜 울면 안되는데? 너희들은 애들이잖아. 나이 들어서 우는 나는 꼴불견이지만 너희들은 애들이잖아. 그러면 울고 싶을 땐 울어도 상관 없잖아. 슬프면 그만큼 울어도 괜찮잖아. 넌 왜 그렇게 구분 잘 할 수 있는거야? 넌 왜 그렇게 서둘러서 어른이 되려는 거야." - 기무라 타쿠야와 어린 시절 우에노 주리, 토다 에리카, 카호를 볼 수 있는 지금 시점 미친 호화캐스팅이라 보게 된건데, 예상치 못한 완성도 때문에 많이 놀랐다. 김탁구 이 형 작품 보는 눈도 정말 대단하네.
여니
4.5
어떤 것을 하며 살아야 즐거울까? 어떤 일을 해야 의미가 있을까? 어떻게 해야 인생을 평범하게 잘 살아갈 수 있을까 라는 물음표를 던지게 해준 기무라 타쿠야 청춘 드라마. 지금 이 시기에, 지금 이 나이에 누구나 자기자신한테 던질만한 질문들을 잘 보여주고 어떻게든 해결해나가는 모습도 보여준다. 사실 드라마나 지금 우리내 인생이나 선택과 결정을 그때그때 잘 해나간다면.. 우리가 원해온 삶을 조금씩 찾아 갈수 있지 않을까 하고 작게 소망해본다. (21.04.12)
리내미
3.5
카레이싱 보려고 시작했다가 유사가좍 때문에 울면서 끝냄
snoopy
5.0
기무라타쿠야의 장점이 백분 잘 표현된 드라마. 장난끼있으면서도 믿음직하고 바른 이미지가 캐릭터에 잘 녹아들고, 아이들과도 너무 잘 어우러진다. 보육원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평범하고 서민적인 소소한 요소들이 드라마를 돋보이게 함. 특별히 악인이나 자극적인 요소가 없어 보는 내내 마음이 따듯해진다.
김세희
3.5
생각했던거와 다른 얘기였지만 재밌었다.
HannaJang
4.5
일본 드라마는 특유의 감동이 있단 말이지.. 기무라 타쿠야는 청춘스타이미지인데 실제로 연기를 굉장히 잘한다. 사카이 마사토 팬인데 이 작품에서 같이 볼 수 있어 좋았는데 둘의 연기력이 막상막하일정도! 보육원과 레이서라는 소재를 잘 버무린 스토리도 훌륭했고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좋았다.
토니베어
4.0
2000년대에 기무라 타쿠야가 보여준 어마무시한 드라마 선구안. 교훈적이지만 그다지 거북스럽지 않으면서 전 세대가 부담없이 볼 수 있는 대중성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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