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rilliant Friend
L'amica geniale
2020 · HBO · Drama/Periodic Drama/TV Series
United States ·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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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3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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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Reflection (From “My Brilliant Friend” TV Series Soundtrack)

Brilliant Clouds

Lovemaker l'uomo Per Fare l'amore (seq. 7)

Space 11 (Invisible Pages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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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운
4.0
난 릴라라는 캐릭터가 너무 싫다. 항상 레누와 이야기를 나눌때에도 그녀는 레누의 이야기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언제나 무슨 일을 벌여도 레누가 자신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고 본인의 편이기를 바라기만 할 뿐. 그녀는 주변인들의 생각과 마음을 배려할줄을 모르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만 자신이 하고싶은 일로만 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세상엔 그럴 자격을 가진 사람도, 그렇게 할수 있는 사람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녀는 전통과 역사 그리고 가족과 남편 그리고 자신의 가장 소중한 친구까지 그 무엇도 존중하지 않고 이기적이게만 살아왔으면서 언제나 더 큰것만을 바란다. 과연 그녀가 사랑받을 자격이란게 있을까? 그렇게 사랑을 속삭이며 일생의 사랑이라고 떠들던 니노까지 떠나게 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또 그렇게 상대방의 마음을 잘 읽던 아이가 어떻게 가장 친하고 가장 사랑하는 본인의 눈부시기까지하다는 친구의 마음을 몰라봤을까. 질투마저도 건전하고 마음속으로 조용히 내뱉기만 했던 레누와는 달리 릴라는 선생님의 파티에서 본인이 레누에게 뒤쳐진다고 느끼자 아무 거리낌없이 레누와 레누의 주변인들을 조롱하기까지 한다. 레누가 릴라와 고향을 등지고 눈부시게 살았으면 한다. ps. 니노 이 개새끼야
캐롤 헤인즈
4.5
당대 여성들이 통상적으로 맞이했던 비극적 운명을 그대로 물려받게 된 릴라와 레누의 말에서 빌려오자면 그런 삶을 ‘거의’피해 간 레누. 두 사람 모두 총명했고, 때로는 레누의 설명 안에서는 릴라는 우위에 있었다. 중학교 진급을 앞둔 시점에서 비슷한듯 다른 이 두아이는 철저하게 다른 삶의 길로 접어든다. 릴라는 아름다운 외모와 명석한 두뇌로 많은 남자들의 사랑을 받지만 그 누구도 릴라의 진모를 봐주는 이는 없다. 명석한 릴라지만 잘못된 남자와의 결혼으로인해 불행은 더욱 짙어진다 레누는 어떨까. 대학교까지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한 레누지만 그의 유년기 에피소드를 보자면 항상 사랑의 실패에대해 초점이 맞춰져있다.가장 큰 예가 니노일 것 이다. 그렇다고 이 드라마가 논하고자하는 것이 사랑과 사회적 지위 사이의 딜레마일까. 마지막 니노의 말을 본다면 그런식으로 요약하는 거 자체가 의미없는 거 같다. 레누와 릴라는 자신들이 스스로 걸어보지 못했던 길들을 서로의 삶을 바라봄을 통해 경험할 수 있었다. 그렇게 달라보이던 두 여자의 삶이 마지막에는 어쩐지 비슷해보였다. 자신의 의지로 삶을 우적우적 걸어가겠다고 선언하는 모습이. 하지만 릴라가 푸른 요정을 불태워버렸을 땐 어쩐지 마음 한쪽이 아팠다. 이제는 순진하게 꿈을 꿀 수 없을 정도록 마모되어버린 릴라의 삶이. 그 상처가 문득 문득 화끈거릴때마다 릴라는 집을 나갔던 것일까. 완전히 밀착될수도 그렇다고 너무 멀어질수도 없는 릴라와 레누의 우정이 기묘하다.
서서
3.0
This may contain spoiler!!
모티브
4.0
This may contain spoiler!!
허공에의 질주
4.5
다 보고.. 다음 시즌 기다리며 또 일상에 묻혀 열심히 살아가련다. 마지막 장면 레누의 미소가 인상적이다. 6화 평. 천하의 릴라가 캐굴욕을... 역시 연애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는 존예가 아니라 존잘남... 갈수록 점입가경. 너무 재밌다. 예전 평) 2화까지 봄. 릴라 캐릭터 너무 좋은데 다만 좀 변화나 성장이 없으니까 보는 사람이 지친다. 뒤로 가면 좀 나아질까.
김수정
5.0
서로 경쟁하고 질투하고 열등감도 가지고 있지만 서로에 대한 우정만은 진짜였고 그래서 더 애틋했다. 레누가 릴라가 일하는 공장으로 찾아갔을때 릴라는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지도, 바쁜시간에 왔느냐고 하지않고 레누를 꼭 안아준다 그리고 레누의 손을 얼굴에 가져가는데 ㅅㅂ이장면 보고 눈물폭발함ㅠ 릴라가 너무 찌들어 보이고 지쳐보여서. 그리고 가난은 참 좃같은거다. 시간이 지나면 청춘으로 한때의 낭만으로 기억되는게 아닌걸 시즌 내내 잘 묘사해서 마음이 아팠고, 재능있는 아이를 한명이라도 도와주는 사람이나 시스템이 없다는게, 시스템을 찾을 여유도 없는게 현실적이어서 마음아팠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 릴라에게 큰일을 했어야 할 사람이라고 했을때 짜증이 나면서 안타까웠다. 그리고 그 말을 듣고 릴라가 속상해해서 더 안타까웠다. 어쨌든 재능도 쓸모없는 것으로 만드는게 바로 가난인거같다 눈치없이 머리만 좋고 아무 쓸데없이 공부를 잘하는 뭐 그런거. 릴라같은 아이들이 많을거 같아서 더 마음아팠던 작품이고 책도 꼭 읽어볼거다. 자낳괴인 내가 이런 내용에는 왜이렇게 한없이 마음이 약해지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문학의 힘은 참 대단하다
링고
5.0
니노ㅅㄲ 개ㅅㄲ10ㅅㄲ
twicejoy
4.5
사라토레 집안 남자들은 감정의 과대망상이 심해도 너무 심하다. 가스라이팅 하는 남자들 사이 처참히 무너지거나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여성들. 잊고 지내왔던 어릴적 단편들을 되새기는 기분이다. 참담했고 역겨웠으며 부끄러웠지만 이따금 빛났던 순간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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