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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루이스의 글쓰기에 관하여

엄마가 죽어서 참 다행이야

노생거 사원

김약국의 딸들

스톤 다이어리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깊은 슬픔

잠실동 사람들

하나님의 열심

구관조 씻기기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옥상의 민들레꽃

한 말씀만 하소서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

옷소매 붉은 끝동

서울 선언

나목.도둑맞은 가난

보호받지 못한 사람들

눈사람 여관

아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