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 기준 얼마전에 봉감독이 어린 시절 '영화적 트라우마'를 준 작품들이 현재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한 인터뷰를 보았다. 이 리스트는 영화의 만듦 정도 평가와 같은 목적은 전혀 아니다. 단지 내게 영화적 트라우마를 준 작품들과 그중 지금 이 순간, 나에게 크게 다가오는 작품들을 기록하기 위해서다. もっと見る
2022.1 기준 얼마전에 봉감독이 어린 시절 '영화적 트라우마'를 준 작품들이 현재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한 인터뷰를 보았다. 이 리스트는 영화의 만듦 정도 평가와 같은 목적은 전혀 아니다. 단지 내게 영화적 트라우마를 준 작품들과 그중 지금 이 순간, 나에게 크게 다가오는 작품들을 기록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