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 텍스트
1장 먼 옛날의 아버지, 고대의 장인
제임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
2장 행복한 죽음
알베르 카뮈의 <행복한 죽음> <시시포스 신화>
3장 오랜 참사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4장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5장 죽음의 카나리아색 마차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의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삽화
6장 이상적인 남편
오스카 와일드의 <정직함의 중요성>
7장 안티 히어로의 여정
호머의 <오디세이>,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케이트 밀레트의 <성 정치학>
펀 홈 : 가족 희비극
앨리슨 벡델 · 社会科学/漫画
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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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비평가상 최고작, 뉴욕타임즈 선정 최고의 문제작, 토니상 5개 부문 석권 브로드웨이 뮤지컬 <펀 홈 fun home> 원작, 아버지와의 관계를 통해 가족 내 퀴어 정체성의 계보를 추적한 베스트셀러 그래픽노블로, 페이퍼백으로 중쇄했다. 커밍아웃한 레즈비언인 앨리슨은 고향인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시골 마을 비치 크리크에서 장례식장 의 장의사이자 영문학 교사로 일하다 돌연 죽음을 맞은 아버지 브루스 벡델의 수상한 죽음을 역추적해 간다. 정상 가족의 강박 속에서 평생 자기 자신을 숨기고 산 아버지 브루스 벡델. 그의 비밀스런 동성애와 저자 자신의 당찬 퀴어 성장담 사이의 교차점을 회고하며 한없이 고독하지만 특별했던 가족 이야기를 절제된 관찰과 묘사로 훌륭하게 복원했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일상적 사건과 가족 간 갈등, 성장과 독립의 과정 안에 삶과 죽음,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 고전 문학, 정치, 역사, 하위문화 요소를 씨실 날실로 촘촘하게 엮어내며 현시대에 인간성의 복원과 휴머니즘, 관용의 가치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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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レビュー
40+目次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퀴어 가족”,
‘벡델 테스트’의 그 벡델 이야기
전미비평가상 최고작, 뉴욕타임즈 선정 최고의 문제작
토니상 5개 부문 석권 브로드웨이 뮤지컬 <펀 홈 fun home> 원작
아버지와의 관계를 통해 가족 내 퀴어 정체성의 계보를 추적한 『펀 홈(FUN HOME)』은 벡델 테스트를 만든 작가 앨리슨 벡델의 베스트셀러 그래픽노블입니다. 커밍아웃한 레즈비언인 앨리슨은 고향인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시골 마을 비치 크리크에서 장례식장(FUNERAL HOME)의 장의사이자 영문학 교사로 일하다 돌연 죽음을 맞은 아버지 브루스 벡델의 수상한 죽음을 역추적해 갑니다.
정상 가족의 강박 속에서 평생 자기 자신을 숨기고 산 아버지 브루스 벡델. 그의 비밀스런 동성애와 저자 자신의 당찬 퀴어 성장담 사이의 교차점을 회고하며 한없이 고독하지만 특별했던 가족 이야기를 절제된 관찰과 묘사로 훌륭하게 복원해냈지요.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일상적 사건과 가족 간 갈등, 성장과 독립의 과정 안에 삶과 죽음,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 고전 문학, 정치, 역사, 하위문화 요소를 씨실 날실로 촘촘하게 엮어내며 현시대에 인간성의 복원과 휴머니즘, 관용의 가치를 전합니다. 이를 원작으로 삼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펀 홈'이 최고의 뮤지컬에게 수여되는 토니상 5관왕을 석권하면서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공연으로 전 세계에 상연되며 원작을 더욱더 빛내고 있습니다.
“중쇄의 참맛!”
레트로 마니아를 위한 페이퍼백 <펀 홈>,
스웨덴 친환경 종이와 중질 만화지로 무게와 책값은 40% 낮추되 가독성은 그대로.
2017년 상반기 텀블벅 그래픽노블 분야 크라우드 펀딩 1위를 기록했던 화제작 <펀 홈>. 한겨레, 경향, 시사인이 주목한 퀴어 문학/그래픽노블 펀 홈이 가볍고 저렴한 페이퍼백으로 출시된다는 소식이 SNS과 입소문을 통해 전해지면서 일반 후원자와 동네책방을 포함해 다시 500여 권의 책이 한 달 만에 선(先) 주문되었습니다.
펀 홈 페이퍼백의 북 디자인 역시 그래픽 아티스트 이기준 작가가 맡아 종이 만화책이 가진 레트로한 멋을 살려 주었어요. 표지는 스웨덴 감성의 친환경 종이인 문캔 폴라, 내지는 중질 만화지로 세련미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감촉과 냄새에 빈티지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또한 큼직한 판형을 유지해 본문 가독성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미디어 소개]
☞ 한겨레 2017년 9월 17일자 기사 바로가기
☞ 경향신문 2017년 9월 26일자 기사 바로가기
☞ 주간경향 2018년 1월 23일자 기사 바로가기
☞ 만화로 본 세상 2018년 6월 4일자 기사 바로가기
☞ 시사IN 2018년 1월 16일자 기사 바로가기



줄리의 선택
4.0
왜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를 반추하는 것일까. 그것이 증오이든 혐오이든 애증이든. 결국 그에게서 나를 비춰내며 이해하고 인정하고 만다. 그는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이런 사람이었고.
오수진
5.0
전반에 흐르는 불안과 긴장, 스킨십이나 따뜻함에 대한 갈망과 불편함이 공존하는 것, 몸을 바짝 긴장하고 살아가면서도 이것에 익숙해져서 불편한 줄도 모르는 모습. 무엇인지 알아서 마음이 아프다. 뜨거운 초에 가까이 가고 싶지만 나를 아프게 할까 봐 주변에서 서성이는 모습.
신수영
4.0
개인을 역사적 맥락에 위치시키면서도 그 속에서 독창적으로 도드라지게 하는 것은 문학 두루가 갖는 목표일텐데, 특히 자기진술에 있어서 화자는 길을 잃기 십상인 것 같다. 반면 <펀 홈>이 갖는 방향감각(+그 이상의 섬세함)의 비결이라면 실제와 허구의 온도차 아니려나, 이런 생각을 구글링으로 찾은 작가의 사진을 보며 했다. 만화 속 인물들, 특히 화자는 냉담하고 시큰둥한 눈을 하고 있는데 실제 작가는 정반대라고 해도 될 만큼 눈빛이 생기있고 총명해보였다. . 오디세이아와 율리시스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다. 수업에서 둘 사이의 계보 속 공통점에 갇힌 비평을 하는 것에 싫증을 느낀 주인공. 그래서 <펀 홈>에서는 자신과 아버지를 잇는 맥락 속에서 미묘한 차이점을 걸러내는데 초점을 맞춘 것처럼 보였다. 이카로스와 다이달로스의 이미지로부터 수영장에서 뛰어내리는 딸과 밑에서 기다리는 아버지의 이미지로 반전되기까지. 요컨대 활강에 실패한 것이 아니라 사실은 추락에 성공했다는 이야기로 다시쓰기까지 자신과 아버지의 삶과 죽음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추적한다. 이 과정에 등장하는 수많은 비교대조군들(프루스트, 피츠제럴드, 오스카와일드 등)... 역사는 주어져있지만 이 추리극에서는 그 역시 하나의 가능성 정도로 여겨진다는 점이 산뜻하기도 했고... . 그 유명한 ‘벡델 테스트’의 앨리슨 벡델. 비평가나 이론가인 줄 알았는데 만화가였다. 학교 전자도서관 신착자료를 둘러보다가 발견해서 일단 예약을 걸어둔 건 한두달 전. 내년 1월에나 빌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잠들기 아쉽고 초조한 밤에 들어가보니 이미 내 차례가 되어 책이 서재에 들어와있었다. 타이밍 좋은 우연 덕분에 (사실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싶어한다) 마지막장까지 덮고서야 잠에 들었다
이지혜
4.5
사실 다 떠나서 아빠랑 편지라니. 라고 놀랐어 약간 부러웠어
Laurent
4.5
ネタバレがあります!!
백화
2.5
어렵습니다.. 내가 좀 더 철학적인 사람이었다면 온전히 이해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벡델 테스트의 그 분이 쓴 것만으로도 읽어볼 가치는 있는 작품
heyyun
4.5
가족이 무엇인지, 가족을 이해할 수는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카루스가 추락한다면 이카루스의 아버지는 그를 구해줬을 것이다. 희비극, 모든 서사에도 불구하고 그걸 넘어선 마음이 있다. + 그냥 넘길 수 없는 설정들과 거기서 비롯된 의미들이 다 좋았다.
화이트하임처돌이🌲🌿🍃
3.5
제임스조이스 율리시스 읽고 봤으면 더 좋았겠다. 개인적으로는 뮤지컬이 더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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