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젤리피시 7
토요일의 데이트메이트 41
럭키, 혼란 55
원어민 교사 메켄지 89
오리 선생 한아름 127
레이디버그 레이디 143
가로등 아래 김강선 175
전학생 옴 195
온건 교사 박대흥 219
돌풍 속에 우리 둘이 안고 있었지 235
작가의 말 275
보건교사 안은영
チョン・セラン · 小説
2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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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젊은 작가 9권. <지구에서 한아뿐>, <덧니가 보고 싶어>, <이만큼 가까이>, <재인, 재욱, 재훈> 등의 소설을 출간하며 참신한 상상력과 따뜻한 이야기로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소설가 정세랑의 장편소설. 소설은 제목 그대로 사립 M고의 보건교사 '안은영'을 주인공으로 한다. 특별한 것 없는 직업과 평범한 이름이지만 안은영은 보통의 보건교사가 아니다. 복 중의 복, 일복 하나는 타고난 그녀는 직업으로 '보건교사' 역할에 열심히면서 동시에 자신만이 볼 수 있는 것들을 처치하고 쫓아내며, 또는 위로하는 '퇴마사'의 운명에도 충실히 복무한다. 여기에 사립 M고의 한문교사이자 학교 설립자의 후손인 홍인표에게 흐르는 거대한 에너지는 안은영의 활약을 돕는 필수적인 영양제 역할을 한다. 에너지(기)를 보충하기 위해, 학교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둘은 내 거 아닌 내 것 같은 사이가 되어 힘을 합한다. 둘 앞에 나타나는 기이한 괴물들, 학생들에게 보이는 미스터리한 현상들, 학교 곳곳에 숨은 괴상한 힘들…. 사립 M고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 무엇보다 안은영과 홍인표의 썸(some)은 어떻게 마무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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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レビュー
1000+目次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직업은 보건교사, 인생은 퇴마사
귀염, 발랄, 용감…… 온갖 매력이 다 터지는 캐릭터, 안은영이 왔다!
■ 본격 학원 명랑 미스터리 소설의 탄생
『지구에서 한아뿐』, 『덧니가 보고 싶어』, 『이만큼 가까이』, 『재인, 재욱, 재훈』등의 소설을 출간하며 참신한 상상력과 따뜻한 이야기로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소설가 정세랑의 새 장편소설 『보건교사 안은영』이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소설은 제목 그대로 사립 M고의 보건교사 ‘안은영’을 주인공으로 한다. 특별한 것 없는 직업과 평범한 이름이지만 안은영은 보통의 보건교사가 아니다. 복 중의 복, 일복 하나는 타고난 그녀는 직업으로 ‘보건교사’ 역할에 열심히면서 동시에 자신만이 볼 수 있는 것들을 처치하고 쫓아내며, 또는 위로하는 ‘퇴마사’의 운명에도 충실히 복무한다. 여기에 사립 M고의 한문교사이자 학교 설립자의 후손인 홍인표에게 흐르는 거대한 에너지는 안은영의 활약을 돕는 필수적인 영양제 역할을 한다. 에너지(기)를 보충하기 위해, 학교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둘은 내 거 아닌 내 것 같은 사이가 되어 힘을 합한다. 둘 앞에 나타나는 기이한 괴물들, 학생들에게 보이는 미스터리한 현상들, 학교 곳곳에 숨은 괴상한 힘들…… 사립 M고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 무엇보다 안은영과 홍인표의 썸(some)은 어떻게 마무리될까?
■ 발랄 용감 다정 캐릭터 안은영의 탄생
안은영은 남들이 볼 수 없는 것을 어릴 때부터 보아 온 ‘퇴마사’이자 ‘심령술사’이다. 필히 어둡고 서늘한 면모를 보일 것 같은 캐릭터이지만, 안은영은 퇴마사로서의 전형성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고유한 성격과, 교사로서의 직업의식을 먼저 갖고 있는 여성이다. 발랄함과 굳건함, 코믹함과 용감함을 모두 지닌, 지금까지의 한국 소설에서 쉽게 찾을 수 없었던 강력한 여성 캐릭터이다. 그녀는 플라스틱 칼과 비비탄 총으로 악귀와 혼령을 물리치며, 통굽 슬리퍼를 신고 뛰어다닌다. 급할 때는 맨발로 스타킹이 찢어지도록 뛰기도 한다. 학생들의 갖가지 고민을 스스럼없이 들어주며, 엇나갈 것 같은 학생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지도한다. 사람을 해치는 괴물과 자신의 힘을 악용하는 자는 가차 없이 응징하지만 사연이 있는 영혼을 조용히 쓰다듬어 주는 방법도 안다. 안은영은 발랄하고 용감한 여전사이자 동시에 다정하고 유쾌한 언니가 되어 맹활약한다. 수동적이지 않고 주체적이며, 감상적이지 않고 감각적인, 아는 형 삼고 싶은 안은영. 그녀의 치명적 매력이 이 소설을 이끄는 주된 엑토플라즘이다.



덩경
4.5
아이들이 다리를 저는 교사를 조롱하는 일, 레즈비언 커플을 '더럽다'고 말하는 일, 회식자리에서의 성추행 같은 일들이 어둠의 기운을 가진 '어떤 것' 때문에 일어나고 있었다는 설정, 이 설정만큼은 인간에 대한 정세랑 작가의 소망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 어떤 나쁜 것 때문에 사람이 잠시 나빠져서, 그런 나쁜 일을 한 것이라는 믿음. 그 마음이 뭉클했다.
흑흑이
5.0
'주로 팔꿈치나 정강이나 고환 같은, 부딪히면 유난히 아픈 데 잘 붙는' 옴을 삼켜서 위산으로 죽이고 '매번 다른 친구들과 다른 메뉴를 물고 매점에서 목격되는' 하북 위례성 때도 존재한 백혜민이 위산 과다로 보건실에서 제산제 찾는 이야기 정세랑 아니면 누가 써
keemdonghyo
4.5
저는 이 이야기를 오로지 즐거워 읽었습니다.
ellie_film
4.0
'어떤 나이에는 정말로 사랑과 보호가 필요한데 모두가 그걸 얻지는 못한다'
JH
4.5
왜 인류는 더 우아하지 못할까. 교양있게 자제하지 못할까. 내가 이렇게 맛있는 참치를 사 주는데 왜! - 아 너무 재밌게 잘 읽었다ㅋㅋㅋㅋ 시종 유쾌하고 따뜻하다. 약간의 B급 감성과 소소한 개그 코드들이 나랑 잘 맞아서 더 그랬다. 그렇다고 가벼운 이야기만 하는 것도 아닌데, 자칫 무거운 소재들도 너무 무겁지 않게,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나가는 부분이 좋았다. 세상엔 악의를 가진 사람도, 선의를 이용하려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이 책은 그 반대편 어딘가에선 대가 없이 친절한 마음만으로 공익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있으리라는 믿음을 갖게 해 준다. 그리고 그런 믿음은 생각보다 살아가는 데 더 큰 힘이 되지 않나 생각한다. 나도 그런 친절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도 생각했다. 가끔 현실이 벅차다고 느낄 때 홍인표씨 손 대신 이 책을 붙잡고 읽으면 그 밝고 따뜻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을 것 같다.
Joy
4.0
학교는 삶에서 처음 만나는 잔인한 공간이다. 학창시절은 모두에게 처음 만나는 잔인한 시간이다. 매해 처음 앉는 자리에서, 낯선 사람들을 스승으로 대하며, 모르던 것들을 공부하며 매일 같이 막연한 미래에 대해 압박을 받는 것이 대한민국 학생의 삶이다. 알고보면 선생님들도 고작해야 좋은 사람이거나 나쁜 사람일 뿐이고, 날 위해 노동하고 봉사하던 다른 급식실 노동자, 미화 노동자, 보안 노동자 모든 이들이 누구의 위도 아래도 아닌 사람이었는데. 그걸 몰랐고 인위적인 위계와 시스템에 주억거렸다. 매일 또래와 치이고 치면서 공부만 했다. 건너 들은 또래들의 자살과 강간, 폭력과 따돌림과 전학 소식이 많았다. 외로운 아이들의 이야기가 많았다. 그 중 몇몇은 내가 알거나 겪거나 외면했던 것들이었기에 아직도 난 학교를 싫어한다. 학교가 싫은게, 돌아가기 싫은게 그게 당연한 것처럼 살았다. 이 소설이 그 잔인한 시절에 너무 큰 위로가 됐다. 우리가 무엇에 홀린듯이 아팠던건 어쩌면 그 저주와 마법의 탓일거야. 아니면 혹은, 어쩌면 우리에게 능청스럽게 퇴마를 해주는 보건선생님이 있었더라면 우린 다른 삶을 살 수도 있었어. 무지개 장난감 칼과 비비탄 총을 가방 안에 넣고 다닐걸. 매일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처럼 살바엔, 차라리 막 무찌르는 것처럼 살 걸 그랬어. 이 책을 읽으면서 괜히 울었다. 정세랑 작가는 참 대단찮은 스케일로도 사람을 깊게 울게 한다. 이런 시선으로 살고 싶었다. 이런 시선으로 살고 싶다. 건강하게. 상처 많아도 튼튼하게 강하게.
도토리
4.0
어짜피 언젠가는 지게 되어 있어요. 친절한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을 어떻게 계속 이겨요. 도무지 이기지 못하는 것까지 친절함에 포함되어 있으니까 괜찮아요. 져도 괜찮아요. 그게 이번이라도 괜찮아요. 도망칩시다. 안 되겠다 싶으면 도망칩시다.
박세란
5.0
제발 시리즈물로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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