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ち去った女
Ang babaeng humayo
2016 · ドラマ · フィリピン
226分 ·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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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ラシア(チャロ・サントス・コンシオ)は無実にもかかわらず殺人の罪で30年間投獄されていた。出所したホラシアは、彼女を陥れたかつての恋人ロドリゴ(マイケル・デ・メサ)への復讐の旅へ。アヒルの卵を売る男や物乞いの女、心と身体に傷を抱えた者(ジョン・ロイド・クルズ)といった困った人や弱者に惜しみなく愛を注ぐホラシア。彼女を慕う人々の助力を得て、次第に憎き男との距離を縮め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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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Oh
3.5
더 나아질 수 있는 것도 맞지만, 희망이 오래 가지 않는 것도 맞다. 떠나는 자는 어디선가 머무는 자가 된다. Even those who leave end up staying somewhere.
매니
4.5
분노는 나를 내면의 지옥에 가두게 하고, 희망은 나를 어디론가 떠나게 한다. 극심한 빈부격차의 사회가 겪고 있는 현실을 한 여인의 복수극을 통해 보여주는 기품있고 아름다운 영화. 4시간에 가까운 상영시간에도 불구하고 그리 길게 느껴지지 않는다.
오태영
4.5
복수는 떠나가고 그녀는 언저리에 남아있다.
boinda
3.0
왕빙과 함께 세계에서 상영시간이 제일 긴 영화를 생산하는 디아즈 감독의 작품이다 왕빙은 색채로 다큐를 만들고 디아즈는 흑백으로 극영화를 만든다 디아즈 감독은 세계적 감독이다 한류가 세계를 점령한 21세기 필리핀 감독이 대한민국 감독 보다 더 세계적일까? 대한민국 감독들이 헐리우드 형식으로 어벌쩡하게 영화를 만든다면 디아즈 감독은 자신만의 색깔로 필리핀의 이야기를 생산한다 그것도 민중들의 이야기와 근현대사의 역사적 아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왓챠에 요약된 줄거리가 있어 생략하고 또 생각 보다 많은 시네필이 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디 호레시아 뿐이랴 대한민국에는 실수가 아닌 개인의 영달을 위해 말단 공무원 부터 고관대작까지 국가를 유지한다는 명목으로 의도적으로 수백명의 간첩과 용공분자라는 누명을 씌워 생산했다 무고한 그렇다 무고한 시민들을 잡아들여 민주주의니 삼권분립이니 개나 줘버리고 개인은 물론 삼대를 풍비박산 시켰다 연좌제로 후세에 까지 고통을 주었다 필리핀이 정치가 낙후되어 민주주의가 어쩐다고 하고 치안이 불한하여 어쩌구 하지만 대한민국은 그 보다 나았을까? 호레시아가 30여년 만에 나와서 남편이 죽고 아들이 행방불명되었다고 슬퍼하지만 대한민국의 국가권력 피해자들은 그 정도로 슬퍼하지 않는다 더 강력한 충격이 온다면 모를까 호레시아의 아픔에 슬퍼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예전에 연변총각이라는 코메디 프로가 있었다 "우리 연변에서는 호레시아의 아픔과 비극은 명함도 못내밉니다"
Eun Hye Choo
4.5
용서와 구원이라는 답하기 어려운 질문에 성실하게, 섣불리 대답하지 않으려 애쓰는 노력이 묻어나는. 곱추, 절름발이, 광인, 복장도착자 등 소외되고 밀려난 이들과의 관계에 주목하면서, 불가능해 보이는 구원-검은탑의 어둠을 몰아내고 빛의 세계로 나아가는 시선의 전복-이라는 것이 결국 망가진 삶이 또 다른 망가진 삶을 보듬어 감으로써 모종의 치유/회복으로 화함에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내밀어 보는 최초의 악수, 남아있는 마지막 희망들을 모두 모아 간절히 내딛는 첫발. 흑백연출을 통한 빛과 세계의 어둠의 대비, 롱테이크의 효과적 사용.
동구리
3.5
러닝타임이 무려 226분에 달하는 영화로, 2017년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라브 디아즈 감독의 신작이다. 30년간 여성 교화시설에 수감되어있던 호레시아는 다른 수감자가 실제로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을 고백하면서 석방된다. 석방된 그녀는 잃어버린 아들을 찾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1997년의 필리핀은 홍콩의 중국 반환의 영향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였고, 돌아온 호레시아가 목격한 고향은 사람들이 부정부패와 빈번한 납치사건으로 공포에 떨고 있는 상태다. 그녀는 발롯 장수, 정신이 나간 거리의 여인 마멩, 트렌스 베타이트 홀란다 등을 만나며 고향의 현재를 발견하고, 인정 많던 그녀의 성격은 복수심에 물들어간다. 226분의 기나긴 러닝타임은 끝없는 롱테이크와 정지된 카메라로 가득하다. 가만히 앉아서 호레시아와 주변 인물들을 관찰한다. 동시에 같은 장소를 카메라가 담아내도 쇼트마다 다른 앵글로 담아내기 때문에 관객은 장소의 여러 면을 영화 내내 바라보게 된다. 가령 여러 차례 등장하는 호레시아와 발롯 장수가 대화를 나누던 공간은 쇼트마다 다른 앵글로 촬영된다. 그러던 어느 쇼트에서 그 공간이 부정부패를 일삼는 로드리고의 집 앞이었음이 드러나고, 로드리고와 호레시아의 이야기가 드러나면서 스토리가 전개된다. 롱테이크의 쇼트가 점증적으로 쌓여가는 방식은 느리지만 강력하다. 라브 디아즈 감독은 <떠나간 여인>의 배경을 1997년이라는 특정한 시간대로 지정했다. 거기에 흑백으로 이어지는 화면은 <떠나간 여인>이 그리는 필리핀이 현실을 그대로 반영했다기 보단, 특정한 시간대를 배경으로 한 라브 디아즈의 평행우주처럼 느껴진다. 부정부패가 가득하고 납치사건이 빈번하던 1997년 필리핀의 단면을 호레시아라는 인물을 통해 잘라내고 다시 그려낸다. 4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은 호레시아가 복수심을 쌓아가는 시간이고, 결국 고향을 떠나가고 마는 호레시아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영화 속에서 유일하게 카메라가 움직이는 부분이 호레시아가 고향을 떠나기 직전의 모습이다. 하드코어한 복수심은 다른 이의 손을 대신해 발현되고 호레시아는 다시 고향을 떠난다. 라브 디아즈 자신은 여전히 필리핀에서 필리핀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내지만, 그가 담아내는 필리핀은 호레시아처럼 떠나버리고 싶은 공간이다. 226분은 생리적으로도 버티기 힘든 시간이고, 온전히 집중하기에도 힘든 분량이다. 심지어 라브 디아즈는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제에 인터미션을 두지 않을 것을 당부한다. 관객은 영화의 일부분에 넋을 놓고 졸아버릴 수도 있고, 생리현상을 참지 못해 화장실에 다녀올 수도 있다. 이마저도 라브 디아즈의 전작인 489분짜리 장편 <슬픈 미스터리를 위한 자장가>의 절반 정도이다. 그가 영화의 러닝타임을 물리적으로 고통스러울 정도로 길게 잡는 이유는 영화로 현실을 그려냄과 동시에 관객이 스크린을 넘어 물리적으로 고통을 체험하길 바라는 의도가 담겨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영화가 그리고 있는 시대와 역사와 인물들의 고통이 관객들에게 물리적으로 전달된다.그렇기에, 극장이 아니면 라브 디아즈의 영화를 온전히 체험할 수 없는 것은 확실하다.
이기훈
3.5
함정에 빠져 기나긴 시간을 감옥에서 보내게 되어 이제야 나오게 되었지만 자유보다 잃어버린 걸 되찾기 위해 다시 기나긴 시간을 보내야 하는 그 여인의 슬픈 삶
잔인한詩
2.0
영제 The Woman Who Left 흑백에다 고정 원사에다 롱테이크라 ;;; 무슨 의미가 있을까? 쇼트가 다 기니 러닝타임이 3시간 48분 남짓이 될 수 밖에.. *** 1997년 필리핀 교도소 선생을 하며 살인죄로 30년을 복역한 호라시아의 선행에 찔림을 받은 동료 죄수 페트라는 자신과 다른 공범들이 살인을 저질렀다 자백함으로써 호라시아는 하루 아침에 석방된다 집엘 가보니 레덴터는 이미 죽고 없다 호라시아는 오열한다 간병인 파트리아에게 집문서를 주어 팔아 새시작 자금을 삼으르한다 호라시아는 라 유니온 하숙집에서 딸 미네르바를 만난다 장남 주니어 전남친이자 자신을 감빵에서 30년을 썩게한 장본인 로드리고 트린니다드 집 근처를 배회하는 호라시아 성당 초입에서 노숙하는 마맹 삶은 오리알 노점상을 하는 곱추 골목 한 가운데서 춤추는 여장남자 호모 홀란다 허름한 포장마차식 식당의 절름발이 나네 고물상 아줌마와 아이들 *** 음악 없다 오로지 현장음만 있다 카메라 움직임 없다 그 흔한 팬이나 틸트조차 없다 모든 쇼트가 고정샷이며 거의 롱테이크에 원사이며 기껏 해야 풀샷이 작은 화편화다 게다가 흑백이라 더욱 무미건조하다 납치와는 무관하며 그냥 복수를 하려던 차 돌봐준 호모가 은혜를 갚는다고 대신 해줬고 아들을 찾아 전단지를 뿌리며 마닐라를 배회하는 것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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