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性・女性
Masculin féminin
1966 · ドラマ/ラブロマンス · フランス, スウェーデン
103分

二十一歳の青年ポール(J・P・レオ)は、喫茶店でマドレーヌ(C・ゴヤ)と知りあった。雑誌社で働いている彼女は歌手志望でデビュー盤の録音で忙しい。ポールの友人ロベールは労働運動の活動家で署名運動に熱中している。ポールとマドレーヌは話し合った。遊びのこと、就職のこと、給料のことなど。そしてポールは“僕は君と寝れたらうれしいな”と言う。世界の中心は愛だというポールに、マドレーヌは自分自身だといった。大統領選挙をひかえたパリの街。ポールはロベールとビラを貼って歩く。
Dh
3.0
고다르가 바라본 코카콜라의 아이들 방뎅이와 쓰리 피스 한세트 #이데올로기
Eun Hye Choo
3.0
차라리 68혁명 이후 프랑스 젊은이들이 겪는 사회/정치적 일상에 대한 (관념적) 스케치라고 하면 납득할 수 있다. 고다르가 여성을 의미화하는 방식에는 언제나 거부감이 드는데, 스테레오타입으로 점철된 편견에 기반한 고다르의 '여성(들)'
김토마
4.0
1) 작년 이맘때 즈음에 대학논문을 제출했다. 제출하고 나니 남아도는 게 시간이라서 영화라도 보자고 생각을 했다. 아무런 맥락없이 자뻑에 취해서 흑백 프랑스 영화를 간지나게 학교 도서관에서 관람할 계획이었다. 머리숱이 조금씩 퇴화하기 시작한 프랑스 감독을 골랐다. 슬픈 여주인공을 포스터에 담은 영화의 제목은 <비브르 사 비>. 뭔 뜻인지도 모른체 관람을 하게 되었다. 이게 내가 장 뤽 고다르 감독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었다. 2) 정성일 아저씨의 회고록에 적혀있길, 나는 고다르를 통해 "무언가"를 봤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아직도 이 "무언가"를 설명하는 일은 나에겐 턱없이 난해한 도전이다. 3) 하지만 나는 이 "무언가"를 쫒고, 사색하고, 음미하고, 느끼고, 질색하고, 사랑하기에 어쩔수 없이 영화라는 매체에 끌리게 된 것 같다. 4) 영화감독들은 이 "무언가"에 가시성을 추가하고 음성을 덮히는데에 제각기의 철학과 시선을 가지고 움직이고 노동한다. 나는 지금까지 무수하게도 많은 "무언가"를 보게된 것에 대해 수줍은 고마움을 느끼고, 결국엔 이 "무언가" 에 눈을 뜨게 해준 고다르 할배한테도 감사의 표시를 전하고 싶은 마음이다. 5) <남성, 여성>에서도 "무언가"를 봤다. 설명해 보라고? 음, 못하겠다 ㅎㅎ
Hoon
4.0
마르크스도 눈 앞에 코카콜라가 있었으면 마셨을까?
모까모까
3.0
프랑스의 정치적 상황과 사람들의 인식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픈 것도 이해가 가고, 어떤 변화를 주려는 쇼트들이 조금 보이기는 한다. 하지만 고다르 특유의 외부 관념을 부여하는 화자의 독백에 비해 비중이 현저히 작아 영화보단 언어에 의존하는 감이 있어, 감독의 다른 걸작들에 비해 평범하게 느껴진다.
샌드
3.5
초기 고다르의 결정체. 고다르답다는 것은 무엇일까.
zerkalo
4.0
60년대 중반의 프랑스, 베트남전에 반대하고 부르주아에 저항하는 이들에게서 68혁명의 전조가 드러나곤 있지만, 정작 자신의 일 외엔 무관심한 여성들과 데이트에 목매다는 남성들 사이에선 불명확한 관계와 맥락 없는 대화들만 이어진다. 미국의 자본주의와 군인을 경멸하면서도, 잘려나간 화면비로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관에 항의한다거나 장난으로 부른 군용차에 덥석 올라타는 등의 이중성을 지적하곤 있으나, 영화가 스스로를 "마르크스와 코카콜라의 자녀들"이라 칭한 만큼 그 화살은 고다르 자신을 가리키고 있기도 하다. (할리우드를 향한 애증의 표출은 그의 초기작들에서부터 계속되어 왔다.) 경고인지 자학인지 모를 폴의 느닷없는 추락사로 끝을 맺고 있는 이 보고서의 결론엔 시대상을 향한 무력감이 배어 있긴 하지만, 혁명 이후 <엄마와 창녀>(1973)와의 결정적 차이는 적어도 전의를 완전히 상실하지는 않았다는 점이다.
coenjung
3.0
이야기 보다 고다르의 손짓 발짓을 따라가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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