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ンブルフィッシュ
Rumble Fish
1983 · 犯罪/ドラマ/ラブロマンス/アクション · アメリカ
94分 · R18

ある地方都市。高校生のラスティ・ジェームズ(マット・ディロン)は、授業をさぼり、ビリヤードにたむろする不良学生だ。彼には、バイクボーイと呼ばれる兄(ミッキー・ローク)がおり、彼は不良グループのリーダーとして君臨していた。何をやらせてもずば抜けているそんな兄に、ラスティは憧れさえ抱いていた。その兄が姿を消してから2カ月が過ぎていた。ある日、いつものようにビリヤードをやっているラスティの元に、パンク派のギャング・リーダー、ビフからの果たし合いの申し入れがあった。彼は迷うことなく受けて立つこと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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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ャスト/スタッフ
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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挿入曲情報

Father On the Stairs

Party at Someone Else's Place

Our Mother Is Alive

Hostile Bridge to Benny's

Personal Midget / Cain's Ballroom

Brothers On Wheels


Cinephile
3.5
젊은 짐 자무쉬 감독이 돈을 위해 전형적인 미국 고등학교 불량배물을 찍었다면 이런 느낌이었을까? 소재에 무작정 도취된 듯한 힙스터 각본이 거슬리나, 도입부터 돋보이는 적절한 배경음악의 사용과 흥미로운 사운드 디자인이 그 진부함을 잡아준다.
Ordet
4.0
시대를 앞서간 실험적인 청춘영화. 오손 웰즈의 영화를 연상시키는 광각렌즈의 사용과 독일 표현주의적인 명암 대비 그리고 프랑스 누벨바그 영화 같은 자유분방함 속의 활력이 인상적이다. 시종일관 방황하고 고뇌하는 젊은이들의 소요 자체를 물리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그런 점에서 브루노 뒤몽의 <예수의 삶>이나 허우 샤오시엔의 <남국재견>이 연상되기도 한다. 이 영화를 보면서 왕가위의 <아비정전>, <해피 투게더>나 구로사와 기요시의 <밝은 미래> 그리고 서사적인 측면에서는 에드워드 양의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까지 떠올랐다. 왕가위의 경우 <럼블 피쉬>를 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 정도로 이 영화는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하다. 자주 화면에 보이는 스모그는 영화의 경계마저 모호하게 만들고 초현실적인 분위기마저 풍긴다. 또한 그 스모그는 순간 순간 이 세계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점을 상기시킴으로써 이 영화에 메타적인 성격마저 부여하게 된다. 영화의 초반 격투 장면에서는 마치 발레와 같이 잘 안무된 인물들의 동선과 카메라의 움직임과 편집으로 인해 뮤지컬을 보는 듯했다. 그 장면은 또한 로버트 와이즈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격투 장면을 패러디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코폴라가 온갖 영화 문법들을 끌고 들어와 스스로를 과시하며 마치 영화 청년으로 돌아간 듯한 자세로 자유롭게 만든 놀라운 작품이다.
FisherKino
2.5
보는 내내 작품 자체를 오해하고 있었다. 형을 동경하는 소년의 마음을 하염없이 담고자 한 이 영화는 줄거리를 설명한다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서사가 배제된 채 이상향이자 동경 자체인 모터사이클 보이의 현학에 취해 있다. 러스티 제임스가 형의 유언에 따라 그가 남기고 간 모터사이클을 끌고 웨스트코스트(캘리포니아 해안)에 당도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부터 시작되는 것이었다. 영화 전체가 한편의 프롤로그로 되어 있는 기이한 작품이다. 사족 : 쌍둥이 작품인 코폴라의 아웃사이더와 비교해보면 이 작품은 더 도드라져 보인다.
사월🌱
2.5
어항에서 나와 또 다른 세계로 도약하려는 청춘.
전성빈
4.0
러스티 제임스의 이야기인 것처럼 시작한 영화는, 곧 이 모든 세계가 모터사이클 보이에게 속했음을 선언한다. 이 어리둥절한 순간을 넘기면, 이제 영화는 그가 이 세계로부터(혹은 이 소름끼치는 무색으로부터) 빠져나오려 투쟁하는 이야기로 탈바꿈한다. 그러나 마지막 장면: 그는 과연 성공한 것일까?
토마스 만
3.0
아버지를 넘은 형을 넘어. (주연같은 조연이 주연)
매일밤배고파
4.0
수족관의 물고기는 혼자 힘으로 그곳에서 빠져 나올 수 없다 좁은 어항에선 자기와 닮은 물고기에 달려드는 럼블피쉬 드넓은 바다에선 달라지지 않을까? 흥미로운 앵글들
해리 보슈
3.5
스타일은 살아있는데 재민 드럽게 없다. 그럼에도 코폴라 감독의 연출은 반짝 빛난다. 연출교본이 될만한 작품. 큰 스크린으로 보길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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