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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 ドラマ/ラブロマンス · 日本
47分 · R15

マンション住まいの一組の若い夫婦。ある日妻が犬を飼いたいといいだすが、マンション暮らしのためそれは実現せず、替わりに亀を飼うことになる。妻の歯列矯正の治療が終わった。それと前後して夫の仕事が多忙となり夫婦の時間は急速に減っていく。妻は亀を散歩に連れていくことなどで、退屈な一人の時間を埋める努力を続けるが、徐々に精神のバランスを崩していった。ある日編み物をしている最中、彼女は自らの手を縛っている自分に気づく。それをきっかけに、あらゆるものを″縛りたい″という欲求にとらわれた彼女は、本、ハサミ、ワープロ、そして亀…と、部屋中の物という物を縛ってしまった。部屋の扉まで縛ってしまった妻に、夫は当惑する。
안녕
2.5
처음부터 노련했던 이와이 슌지.
다솜땅
3.0
점점 변해가는 그녀 옆의 남편은 얼마나 당혹스러울까.. 묶임에서 찾는 자유, 묶임에서 찾는 갈급, 묶음에서 찾는 철학. #22.3.16 (315)
Dh
3.5
사랑이 떠나가지 않게 더 꽉 묶어줘 #매듭 #한영자
Whatever_lds
5.0
이 시기의 이와이슌지는 천재였다.
차지훈
3.5
묶어야 했고 또 묶어야 했다. 그녀가 구속애서 벗어날 수 있도록 또한 자신의 곁을 떠나지 못하도록. 역설,반어,은유,직유 모든 비유법이 카메라 속에 녹아있는 슌지의 단편작품. 옥죄어오는 밧줄과 풀려가는 눈빛이 하나의 마약을 하는 것만 같던 체험이었다.
SHIN
4.0
있잖아, 제대로 꽉 묶어달라고. 영원히 풀릴 수 없도록.
뱀과전갈
1.0
같은 행위를 아무 질서나 체계 없이 반복적으로 보여주면 의미나 은유가 확장된다는 착각, 그 착각에서 비롯된 자만은 창작자임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영화에 책임을 지지 않으려 들고 회피한다.
나상민
4.0
1.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영화로 해석해보려고 했다. 하지만 <UNDO>는 슌지의 영화다. 그의 영화를 텍스트화해서 해석하는건 의미가 없다. 아마 본인이 대본을 쓸 때도 주제, 메시지 따위를 생각하며 쓰지는 않았을 것이다. 2. 슌지의 재능은 찰나의 감정을 포착하는데 있다. 감정을 관객에게 이입시키는 기술이 뛰어나다. 영화의 이야기도 여기에 상응하는 방식으로 만드는 것 같다. 여자는 온갖 물건들을, 끝내 자신을 묶는다. 남자는 생경하고 당황스럽게 바라본다. 관객 또한 그렇게 느낀다. 계속 더 묶어달라는 여자의 요구에 남자는 체념하기도, 화가 나기도 하고, 마지막엔 절망하는데 그 감정이 오롯이 느껴진다. 흔들리는 물에 비친 조명. 익스트림 클로즈업. 흔들리는 카메라, 점프컷 등으로 감정을 만들어낸다. 이건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의 문제다. 샷마다 감정을 조립해낸다. 3. 재능있는 감독은 영화로 이야기를 만드는게 아니라 감정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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