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W1.0시대적 가치를 담은 명작은 제작이 아닌 창조된다는 것을 다시금 반추하게 한다. 0.8/5점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피아니스트와 스티븐 스필버그의 쉰들러 리스트를 꿈꿨지만 결과물은 체재 선전 영화일 뿐인 졸작 영화 속에서 묘사되는 행위들이 신장 위구르 지역에서 행해지는 가혹한 행위들과 겹쳐보이는 건 나 뿐일까? 여러모로 기괴한 영화라 생각된다.いいね22コメント0
땅콩0.5중국올일이 있어 봤는데...참.. 이 좋은 소재를 이렇게 망치다니. 안타깝다. 있는 그대로의 역사만 표현해도 반은 먹고들어갈텐데 되지도않는 신파에 말도안되는 인도식 발리우드식 전개에 십자가 공개처형이나 십자가 리본은 마치 엔드오브 에바에서 써드임펙트 구원의식을 오마주한듯한 화면..정말 감독이 역사의식은 갖고있는지 의심스럽다.いいね12コメント0
블랙트리1.0중국식 국뽕영화 소재는 좋았으나 너무 지루하다. 예고편이 전부였다. 뭘 말하고 싶은지 알겠으나 소재의 한계인가? 한편으로는 러시아와 중국을 대상으로 침략한 그 시대의 일본이 대단하긴 하다. * 역사소재,731부대 * 이시이 시로, 반파시스트 * 밤의 벚꽃 작전いいね7コメント0
HBJ2.5'731'은 잔혹한 생체 실험으로 생화학 무기를 만들려고 했던 일제의 731부대에 대한 영화다. 중국에서 상당히 화제가 됐기도 했던 이 영화는 내용과 연출의 괴리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영화는 일본군에 붙잡혀 731 부대가 실험을 하고 있는 곳에 갇히게 된 주인공과 동료 죄수들을 보여준다. 남녀노소할 것 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갇혀있는 이곳에서 이들은 마루타가 되어 끔찍하고 잔인한 실험 대상이 된다. 상상을 초월하는 실험들을 영화는 여러 장면들에서 단편적으로나마 보여주며, 실화라서 더욱 잔인하게 느껴지는 고어한 장면들로 충격을 준다. 내용적으로는 최대한 고증을 따라가려고 한 점은 좋았으며, 731부대의 만행도 보여주지만, 그보다는 그들에 의해 희생당한 사람들에 집중하려고 하는 방향성도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를 연출하는 방법은 분명 아쉬운 점이 많다. 중국의 큰 상업 영화들이 가진 촌스러운 가벼움이나 오글거리는 애국과 신파 연출은 이 영화도 피해갈 수 없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느 정도는 이것을 이 나라 영화계의 색깔이라고 인정하고 감안할 수는 있다. 그럼에도 이 영화가 시도하는 과도하게 인위적이고 형식주의적인 경향이 강한 연출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만한 양날의 검이다. 일부 장면들에선 이곳에서 펼쳐진 일들이 얼마나 공포스러운지를 극적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너무나 비인간적이고 끔직하여 현실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는 점을 초현실적인 연출을 통해 보여주려고 한 점은 괜찮은 시도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같은 방식으로 인물들의 감성과 사연을 표현할때는 너무 몰입감이 떨어지고, 피해자들을 중심으로 생각하려는 이 영화의 방향이 무색하게 이들마저도 인위적으로 포장하는 듯한 인상을 줬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일본의 만행도 폭로하지만, 희생자들을 기리는 것을 우선으로 두려는 의도는 좋게 보고 싶지만, 그 의도를 표현하기에는 너무 안 맞는 연출 스타일을 기용한 것이 패착이 된 듯하다.いいね6コメント0
JUNWOO WI.
2.5
진부한 연출과 신파만 없었더라도...
RAW
1.0
시대적 가치를 담은 명작은 제작이 아닌 창조된다는 것을 다시금 반추하게 한다. 0.8/5점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피아니스트와 스티븐 스필버그의 쉰들러 리스트를 꿈꿨지만 결과물은 체재 선전 영화일 뿐인 졸작 영화 속에서 묘사되는 행위들이 신장 위구르 지역에서 행해지는 가혹한 행위들과 겹쳐보이는 건 나 뿐일까? 여러모로 기괴한 영화라 생각된다.
inception
1.0
아픈 소재를 소비할 뿐, 그 어떤 성찰도 메시지도 찾을 수 없다.
땅콩
0.5
중국올일이 있어 봤는데...참.. 이 좋은 소재를 이렇게 망치다니. 안타깝다. 있는 그대로의 역사만 표현해도 반은 먹고들어갈텐데 되지도않는 신파에 말도안되는 인도식 발리우드식 전개에 십자가 공개처형이나 십자가 리본은 마치 엔드오브 에바에서 써드임펙트 구원의식을 오마주한듯한 화면..정말 감독이 역사의식은 갖고있는지 의심스럽다.
jynnie
2.0
731부대의 만행으로 혈압이 올라가고 진부한 신파가 혈압을 내려준다.
블랙트리
1.0
중국식 국뽕영화 소재는 좋았으나 너무 지루하다. 예고편이 전부였다. 뭘 말하고 싶은지 알겠으나 소재의 한계인가? 한편으로는 러시아와 중국을 대상으로 침략한 그 시대의 일본이 대단하긴 하다. * 역사소재,731부대 * 이시이 시로, 반파시스트 * 밤의 벚꽃 작전
제제*
1.0
역사적 아픔으로 잔재주만 부리려고 하는 괘씸한 영화.
HBJ
2.5
'731'은 잔혹한 생체 실험으로 생화학 무기를 만들려고 했던 일제의 731부대에 대한 영화다. 중국에서 상당히 화제가 됐기도 했던 이 영화는 내용과 연출의 괴리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영화는 일본군에 붙잡혀 731 부대가 실험을 하고 있는 곳에 갇히게 된 주인공과 동료 죄수들을 보여준다. 남녀노소할 것 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갇혀있는 이곳에서 이들은 마루타가 되어 끔찍하고 잔인한 실험 대상이 된다. 상상을 초월하는 실험들을 영화는 여러 장면들에서 단편적으로나마 보여주며, 실화라서 더욱 잔인하게 느껴지는 고어한 장면들로 충격을 준다. 내용적으로는 최대한 고증을 따라가려고 한 점은 좋았으며, 731부대의 만행도 보여주지만, 그보다는 그들에 의해 희생당한 사람들에 집중하려고 하는 방향성도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를 연출하는 방법은 분명 아쉬운 점이 많다. 중국의 큰 상업 영화들이 가진 촌스러운 가벼움이나 오글거리는 애국과 신파 연출은 이 영화도 피해갈 수 없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느 정도는 이것을 이 나라 영화계의 색깔이라고 인정하고 감안할 수는 있다. 그럼에도 이 영화가 시도하는 과도하게 인위적이고 형식주의적인 경향이 강한 연출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만한 양날의 검이다. 일부 장면들에선 이곳에서 펼쳐진 일들이 얼마나 공포스러운지를 극적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너무나 비인간적이고 끔직하여 현실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는 점을 초현실적인 연출을 통해 보여주려고 한 점은 괜찮은 시도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같은 방식으로 인물들의 감성과 사연을 표현할때는 너무 몰입감이 떨어지고, 피해자들을 중심으로 생각하려는 이 영화의 방향이 무색하게 이들마저도 인위적으로 포장하는 듯한 인상을 줬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일본의 만행도 폭로하지만, 희생자들을 기리는 것을 우선으로 두려는 의도는 좋게 보고 싶지만, 그 의도를 표현하기에는 너무 안 맞는 연출 스타일을 기용한 것이 패착이 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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