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onWoo Kim안녕하세요. <포섭>의 각본/연출 김건우입니다. 최근 <포섭>에 대한 의견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Punch-Drunk>는 <포섭>의 주제/스토리/형식 등의 방향을 독자적으로 설정한 후, 리서치 과정에서 참고한 작품 중 하나입니다. 저와 배우/스탭들은 해당 작품에서 받은 영감을 <포섭>만의 방식으로 완성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논의를 거쳤습니다. 작품 완성 이후 <Punch-Drunk> 팀에 저희 창작 의도와 완성본을 공유했고, 예술적 영감에서 출발한 새로운 창작물이라는 점에 대해 이해를 나눴습니다. 이는 서로의 창작 의도와 결과물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소통이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 대해 설명이 부족했던 점은 제가 더 세심하게 소통했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최근 [2030청년영화제]의 GV에서 자세히 설명드렸고, 앞으로도 기회가 있다면 그럴 생각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창작 과정과 오리지널리티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 작품 의도를 전달하는 방식 또한 신중하게 다듬어 나가겠습니다. 작품 감상에 불편함을 느낀 분들이 계시다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만 작품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배우/스탭을 비롯해, <포섭>을 초청해준 영화제와 배급사에게는 아무 책임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위의 설명이 작품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관객분들께 작품을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건우 드림.いいね34コメント10
이종서참 웃겨. 우라까이하는 사람들은 왜들 그리 혓바닥이 길까. 뭐가 얼마나 당당하길래 진심처럼 변명할까. 당당하지 못하니 비공개 계정들로 열심히 댓글을 남겨 그 변명이 타당한 해명인양 포장해보려 애쓰면서. 단편 하나 자기만의 것으로 찍어내지도 못하면서 왜 영화를 꿈꿀까. 들키니까 그제서야 살려달라 싹싹 빌어 얻어낸 측은한 용서와도 같은 “새로운 창작물“임에 대한 인정이 무슨 의미가 있나. 베끼려면 고전영화 베끼라고 박찬욱이 말했지 않나. 준비 중이라던 장편 두 편이 고꾸라지길 기원한다.いいね9コメント4
MissH3.0"배신이라는 게 한 번 생기면 잘 안없어져." 연인을 믿을 것인지, 배신을 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서 볼펜의 클리커를 두 번 딸각거린다. 포섭의 성공의 순간, 연인에 대한 믿음은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린다. 집중하게 되는 10여분간의 롱테이크,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포섭의 대상이 되어 연인을 배반하는 '이학주'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2025.11.19 (수)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기획전 네이버 엔터 치지직(온라인)에서 봄いいね9コメント0
realegogogogo0.5표절작임! 감독 인터뷰 오마주 언급 x 미쟝센 최우수작품상ㅋ https://youtu.be/Db0I7I0jVFA?si=nFEs9kOPn6ix_Nf-いいね8コメント1
KeonWoo Kim
안녕하세요. <포섭>의 각본/연출 김건우입니다. 최근 <포섭>에 대한 의견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Punch-Drunk>는 <포섭>의 주제/스토리/형식 등의 방향을 독자적으로 설정한 후, 리서치 과정에서 참고한 작품 중 하나입니다. 저와 배우/스탭들은 해당 작품에서 받은 영감을 <포섭>만의 방식으로 완성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논의를 거쳤습니다. 작품 완성 이후 <Punch-Drunk> 팀에 저희 창작 의도와 완성본을 공유했고, 예술적 영감에서 출발한 새로운 창작물이라는 점에 대해 이해를 나눴습니다. 이는 서로의 창작 의도와 결과물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소통이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 대해 설명이 부족했던 점은 제가 더 세심하게 소통했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최근 [2030청년영화제]의 GV에서 자세히 설명드렸고, 앞으로도 기회가 있다면 그럴 생각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창작 과정과 오리지널리티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 작품 의도를 전달하는 방식 또한 신중하게 다듬어 나가겠습니다. 작품 감상에 불편함을 느낀 분들이 계시다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만 작품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배우/스탭을 비롯해, <포섭>을 초청해준 영화제와 배급사에게는 아무 책임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위의 설명이 작품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관객분들께 작품을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건우 드림.
조은
4.0
ネタバレがあります!!
RAW
3.5
의심의 씨앗이 심겨지는 순간을 포착하다. 3.4/5점
겨울비
2.0
한 번만 누르자 제발
권영민
3.0
결국 선택은 나의 몫.
이종서
참 웃겨. 우라까이하는 사람들은 왜들 그리 혓바닥이 길까. 뭐가 얼마나 당당하길래 진심처럼 변명할까. 당당하지 못하니 비공개 계정들로 열심히 댓글을 남겨 그 변명이 타당한 해명인양 포장해보려 애쓰면서. 단편 하나 자기만의 것으로 찍어내지도 못하면서 왜 영화를 꿈꿀까. 들키니까 그제서야 살려달라 싹싹 빌어 얻어낸 측은한 용서와도 같은 “새로운 창작물“임에 대한 인정이 무슨 의미가 있나. 베끼려면 고전영화 베끼라고 박찬욱이 말했지 않나. 준비 중이라던 장편 두 편이 고꾸라지길 기원한다.
MissH
3.0
"배신이라는 게 한 번 생기면 잘 안없어져." 연인을 믿을 것인지, 배신을 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서 볼펜의 클리커를 두 번 딸각거린다. 포섭의 성공의 순간, 연인에 대한 믿음은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린다. 집중하게 되는 10여분간의 롱테이크,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포섭의 대상이 되어 연인을 배반하는 '이학주'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2025.11.19 (수)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기획전 네이버 엔터 치지직(온라인)에서 봄
realegogogogo
0.5
표절작임! 감독 인터뷰 오마주 언급 x 미쟝센 최우수작품상ㅋ https://youtu.be/Db0I7I0jVFA?si=nFEs9kOPn6ix_Nf-
さらに多くのコメントを見るには、ログイン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