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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JTBC ・ ドラマ/TVドラマ
平均 ★3.5 (1万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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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18 · JTBC · ドラマ/TVドラマ
韓国
キャスト/スタッフ
チョ・スンウ
出演
イ・ドンウク
出演
ウォン・ジナ
出演
イ・ギュヒョン
出演
ユ・ジェミョン
出演
ムン・ソリ
出演
ムン・ソングン
出演
チョン・ホジン
出演
テ・イノ
出演
評価分布グラフ
平均 ★3.5
(1万人)
レビュー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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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승우보이
4.0
조승우는 역시 조승우였다. 작가님은 조승우에게 비싼 밥 100끼 사주세요.
28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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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빈 기자
4.5
드라마 '라이프', 제목만 봐도 이수연 작가의 야망이 보인다. 이 작가는 그의 두 번째 작품을 의학드라마 따위로 한정해 '그들이 사는 세상'에 머무르려 하지 않는다. 그는 '우리가 사는 세계'를 탐구해 들어가려 한다. 면밀히 관찰하고, 한계와 가능성을 신중하게 검토한 뒤 현실의 테두리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실현 가능한 혹은 실현해야만 하는 판타지를 구현한다. 이 과정을 통해 그는 더 나은 세상이 어떤 것인지 시청자에게 반복해서 질문하게 한다. 결코 답을 먼저 내놓는 법이 없다. 그러니 구승효(조승우)는 악당이 아니고 예진우(이동욱)는 영웅이 아니다. 욕망의 분출을 마냥 비난할 수도 없으며, 정의로움의 발현이 언제나 아름다운 건 아니다. 인간은 너무나 자주 흔들리고, 삶의 진실은 언제나 양극단이 아닌 가운데 어디쯤엔가 있어 이 세상이란 건 생각하면 할수록 머리 아프게 복잡하니까. 이 작가가 전작 '비밀의 숲'에서 주인공 황시목(조승우)을 감정이 대체로 거세된 인간으로 설정한 것 또한 그런 인간이 아니고서야 흔들림 없이 목표를 향해 돌진할 수 없을 거라고 봤기 때문이다. 이 작품이 어떤 결론을 향해 전진할지 아직 알 수 없으나 삶의 복잡다단함 속에서 가장 나은 무언가를 찾아가겠다는 지난한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 이것 하나만으로도 '라이프'는 열렬한 박수를 받아야 한다. 아마 근 몇 년간 이보다 더 뛰어난 작품은 없었다. 장르에 매몰되고, 스타에 의지하며, 클리셰에 점령당해 한심할 정도로 게으른 드라마가 쏟아지는 이 시기에 이 작가가 가는 길은 야망 없이 걷기란 불가능하다. 그리고 이 야망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162
7
いいね
P1
3.0
궁금증이 점점 증폭되게 만들어 시한폭탄처럼 터질 재미. - 역시는 역시다. 2화까지 본 봐로는 뒤통수 칠 큰 반전이 있을 것이라 예상되고.. 아직 누가 나쁜놈인지 갈피가 안잡히는데.. 조승우는 일단 나쁜놈이 아니다. 각설하고, 1화에서 조승우가 거이 안나오는데 다시 나타날때의 그 임팩트와 뭐가뭔지 다소 난잡스러워보일 뻔한 스토리라인을 확! 잡아채어간다 . - 조승우없인 단물빠진 단무지.. 승우 형의 미친카리스마인지 뭔지 얼굴만 등장하면 몰입이 가속도되고.. 빠져든다.승우형의 그 진지빠는 얼굴과 능글맞은 얼굴이 상호호환되는 미친 연기가 넘사벽이다.... - 전작인 비숲의 작가가 의리파라서 그런가 비숲멤버들을 배경만 바꾼 채 그대로 옴겨다놓은 듯한 광경이다. bgm마저 똑같다. 그런데 오히려 이게 나쁘지 않다. 헐리웃 영화에서도 감독과 배우의 친분관계로 주구장창 서로 필모그래피에 등장하곤 하기 때문에 색안경을 낄 이유가 없다. - 아쉬운 점은 전작 비숲에서 배두나,신혜선과 같은 신선한 얼굴과 베테랑 여배우의 조화스런 섭외도 똑같이 했는데 여기선 문소리,원진아가 그들이다.. 비중이 아직 없어서 그런지 팍! 꽂히는게 없다는 것인데.. 문소리가 이젠 좀 쌔게 치고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7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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