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균, 쇠로 시작해 오늘날까지의 세상을 설명하는 책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결정론으로 그칠 위험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책을 통해 더더 다양한 궤적들을 섭렵해 나가본다면 현재와 미래를 조금이나마 어루어 만질 수 있지 않을까요?もっと見る
총, 균, 쇠로 시작해 오늘날까지의 세상을 설명하는 책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결정론으로 그칠 위험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책을 통해 더더 다양한 궤적들을 섭렵해 나가본다면 현재와 미래를 조금이나마 어루어 만질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