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좋은 작품들이 넘쳐난 만큼 ‘영화란 무엇인지’를 되묻는 질문도 쏟아져나온 한해였다. (중략) 올해의 경향을 되돌아보며 2020년을 예상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 늘 그렇듯 미래는 우리의 예상을 앞질러 이미 도착해 있다. (<결혼 이야기> <행복한 라짜로>는 공동 3위,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애드 아스트라>는 공동 6위)더보기
2019년은 좋은 작품들이 넘쳐난 만큼 ‘영화란 무엇인지’를 되묻는 질문도 쏟아져나온 한해였다. (중략) 올해의 경향을 되돌아보며 2020년을 예상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 늘 그렇듯 미래는 우리의 예상을 앞질러 이미 도착해 있다. (<결혼 이야기> <행복한 라짜로>는 공동 3위,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애드 아스트라>는 공동 6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