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방> 차례
견습환자 ㅣ 2와 1/2 ㅣ 무너지지 않는 집 ㅣ 순례자 ㅣ 술꾼 ㅣ 모범동화 ㅣ 사행 ㅣ 예행연습 ㅣ 타인의 방 ㅣ 뭘 잃으신 게 없으십니까 ㅣ 침묵의 소리 ㅣ 미개인 ㅣ 처세술개론 ㅣ 영가
- 해설 : 현대의 신화 (남진우)
<황진이> 차례
황진이 1 ㅣ 황진이 2 ㅣ 전람회의 그림 1 ㅣ 전람회의 그림 2 ㅣ 전람회의 그림 3 ㅣ 무서운 복수
- 해설 : 억압과 에로스 (한수영)
<즐거운 우리들의 천국> 차례
병정놀이 ㅣ 기묘한 작업 ㅣ 전쟁우화 ㅣ 더러운 손 ㅣ 죽은 사람 ㅣ 신혼 일기 ㅣ 즐거운 우리들의 천국 ㅣ 가면무도회 ㅣ 개미의 탑
- 해설 : 극적 상황과 자전의 세계 (손정수)
<돌의 초상> 차례
두레박을 올려라 ㅣ 다시 만날 때까지 ㅣ 하늘의 뿌리 ㅣ 돌의 초상 ㅣ 진혼곡 ㅣ 인간희극 ㅣ 방생 ㅣ 위대한 유산 ㅣ 천상의 계곡
- 해설 : 구멍의 늪, 혹은 구원의 노래 (황도경)
<달콤한 인생> 차례
이별 없는 이별 ㅣ 산문 ㅣ 달콤한 인생 ㅣ 몽유도원도 ㅣ 깊고 푸른 밤 ㅣ 이상한 사람들
- 해설 : 자전거 타고 바다 건너기 (우찬제)
타인의 방
최인호 · 소설
366p

최인호의 중.단편작품집. 지난 문학 인생을 정리하는 결과물인 셈이다. 최근 작가는 <상도> 등 큼지막한 장편소설 쓰기에 몰두해왔다. 최인호는 작가의 말에서 "나는 마지막 주자로서 스타트 라인에 서 있다. 헐떡이면서 달려오는 지친 내 모습을 나는 고개를 돌려 지켜보며 기다리고 있다. (...) 결승점을 통과하여 테이프를 끊을 때까지 심장이 파열되어 찢어질 것 같은 치열함 속에서 달리는 것. 그 문학의 비등점을 향해 나는 다만 끓어오를 것이다"고 투지를 불태웠다. 1권 <타인의 방>, 2권 <황진이>, 3권 <즐거운 우리들의 천국>, 4권 <개미들의 탑>, 5권 <달콤한 인생>으로 구성되었다. 소설가 김 연수, 서하진, 조경란, 천운영, 하성란이 중.단편작품집 발간을 축하하면서 최인호 문학이 자신들에게 미친 영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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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스트
4.5
현대인의 쓸쓸함을 형식화한 인상적인 시점
Richter
4.5
그저 그의 천재성에 탄복할 뿐. 단편이라는 형식 속에서 탁월함이나 완결성은 김승옥이 낫지만, 최인호는 완벽하려고 하지 않아서 더 멀리 갈 수 있었던 것처럼 보인다. 그의 후기 단편들이나 몇몇 장편에는 매너리즘의 흔적도 보이나 초기 단편들은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이런 작가가 또 나올 수 있을까.
심유민
5.0
그저 이 작가님의 표현력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눈 오는 해변의 언덕, 차창으로 비치는 봄날의 순간. 이런 장면들이 글자를 읽자마자 그림으로 그려지듯이 자유롭게 움직였다. - 물론 다른 좋은 점들도 많았지 만, 제일 충격적으로 느껴진 부분이다!
미령
5.0
흠 왜 이제서야 기록하지 최고의 소설 1970년 산업화 시대의 인간 소외 문제를 지적한다 이웃에게서 아내에게서 집에게서 사물에게서도 소외되는 그는 급기야 사물화되고
KK
3.0
글이 너무 중구난방으로 흩어져 있다. 먹구름도 아니고 화창한 날씨도 아닌 안갯속을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 <타인의 방>보단 <술꾼>이 더 맘에 든다.
김찬영
4.0
가볍게 읽히지만 가볍지않은 여운
Avocadou
3.0
유령들 속에서 부활하는 캐릭터
이퀄라이저
4.0
참 이 책을 좋다고 해야 할지 싫다고 해야 할지 내가 어쩔 수도 없이 그는 정말로 글을 잘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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