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아웃풋 매니지먼트

앤드류 그로브
308p
구매 가능한 곳
content
별점 그래프
평균 4.0(32명)
0.5
5
평가하기
4.0
평균 별점
(32명)

비즈니스 역사를 통틀어 가장 큰 변신에 성공한 기업, 인텔. 설립된 지 10년 이상 된 기업이 메모리 비즈니스에서 마이크로프로세서 비즈니스로 극적인 전환을 이루어낸 일은 실리콘밸리 역사상 전무후무한의 전설이 되었다. 이 전설을 진두지휘하며 만들어낸 사람이 바로 이 책의 저자, 앤드루 그로브이다. 1983년 초판 출간 이후로 지난 35년간 시대의 변곡점마다 실리콘밸리의 경영자와 관리자들이 탐독해온 전설의 명저로 유명한 이 책은,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CEO 인텔의 앤드루 그로브가 관리자로서의 노하우를 직접 담은 최고의 걸작으로 불린다. 저자는 기업의 새로운 목표가 된 생산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중간관리자 역할이라고 말하며, 본인의 경험을 통한 구체적인 관리법을 이 책에 담았다. 기술 발달이 불러온 예측불허의 시대, 하지만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관리의 기본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2024년 마지막! 왓챠 구독권 할인 🎁

연말 혜택가로 내년까지 쭉- 함께해요

왓챠

별점 그래프
평균 4.0(32명)
0.5
5

2024년 마지막! 왓챠 구독권 할인 🎁

연말 혜택가로 내년까지 쭉- 함께해요

왓챠

저자/역자

코멘트

3

목차

이 책을 다시 펴내며┃새로운 시대, 생산성을 높이는 힘 추천의 글┃성과를 내는 관리자로 성장하는 법 PART 1 브렉퍼스트 팩토리 이야기 1장 생산의 기본 : 아침식사 만들기 제한단계 설정 |생산 활동의 기본 유형 | 이상과 현실의 차이|가치 더하기 2장 브렉퍼스트 팩토리의 관리 적절한 지표 찾기|생산 과정을 구분해주는 블랙박스 |미래의 결과물 조절하기|품질 보장하기 생산성을 향상하는 법 PART 2 관리는 팀게임이다 3장 관리업무의 레버리지 관리업무란 무엇인가|관리자의 실제 업무|관리 활동의 레버리지|관리 활동률 향상시키기 : 속도를 높여라|내재된 레버리지 : 직원은 몇 명이어야 하는가|업무 방해 : 관리업무의 고질병 4장 관리업무의 수단 : 회의 과정 지향 회의|미션 지향 회의 5장 의사결정 이상적인 모델|동료집단 신드롬|결과물을 내기 위한 노력 : 여섯 개의 질문 6장 내일의 결과물을 위한 오늘의 행동 : 계획 계획 과정 만들기|계획 과정의 결과물 | 목표를 통한 관리 : 일상업무에 계획 과정 적용하기 PART 3 팀으로 이루어진 팀의 관리 7장 브렉퍼스트 팩토리의 성장 새로운 업무 방식이 필요하다 8장 하이브리드 조직 조직의 형태|하이브리드 조직의 특징 9장 이중보고 공장 경비원은 누구에게 보고해야 하나|하이브리드 조직을 돌아가게 만드는 방법|양면 조직 10장 통제의 방식 자유시장 체제의 원리|계약상의 의무|문화적 가치관|관리자의 역할|가장 적절한 통제 방식 |업무의 통제 방식 PART 4 플레이어 11장 스포츠에서 배우는 관리의 기법 생리적 욕구|안전 욕구|사회적 욕구|인정 욕구|자아실현 욕구|돈과 업무 관련 피드백|자아실현을 방해하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자아실현 단계로 이끄는 방법 12장 업무 관련 성숙도에 따른 관리 기술 관리 스타일과 관리 레버리지 |좋은 관리자가 되기란 쉽지 않다 13장 관리자의 가장 큰 역할 : 성과 평가 왜 문제인가 |성과 평가하기 | 평가 결과 전달시 유의점|성과 평가를 잘 전달하기 위해 | 문제 해결의 단계 |우수직원에 대한 평가|그 밖의 생각과 실천법 14장 가장 어려운 임무 : 면접과 퇴사 만류 면접을 볼 때 |직원이 그만둘 때 15장 피드백을 통한 보상 성과급 체계 설계시 고려할 점|기본급 체계 방식 | 승진의 의미 16장 직원 교육이 관리자의 책임인 이유 누가 교육해야 하는가 |나의 교육 방법 한 가지 더 감사의 글┃이 책에 도움을 주신 분들 이 책을 옮기며┃기술이 발전할수록 관리의 힘은 커진다 주석

출판사 제공 책 소개

★★★★★ 미국 아마존 초장기 베스트셀러, 2018 일본 독자가 선정한 최고의 경영서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전 세계 언론 극찬 1983년 초판 출간, 1995년 2판 출간, 2015년 3판 출간 시대의 변곡점마다 경영자.관리자가 탐독한 인텔의 앤드루 그로브 회장이 직접 써내려간 전설의 명저, 드디어 복간 “관리의 기본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 * * * * “안일함과 느슨함을 용납하지 않는 변화의 시대, 기업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이고 관리자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답을 줄 새로운 책이 청림출판에서 복간되었다. 바로《High Output Management(하이 아웃풋 매니지먼트)》다. 1983년 초판 출간 이후로 지난 35년간 시대의 변곡점마다 실리콘밸리의 경영자와 관리자들이 탐독해온 전설의 명저로 유명한 이 책은,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CEO 인텔의 앤드루 그로브가 관리자로서의 노하우를 직접 담은 최고의 걸작으로 불린다. 앤드루 그로브는 기업의 새로운 목표가 된 생산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중간관리자 역할이라고 말하며, 본인의 경험을 통한 구체적인 관리법을 이 책에 담았다. 기술 발달이 불러온 예측불허의 시대, 하지만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관리의 기본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세계 최고의 경영서!” “페이스북 경영에 도움을 준 바로 그 책!” : 벤 호로비츠, 마크 저커버그, 마크 안드리센 등 실리콘밸리 최고 경영자들의 강력 추천 도서 비즈니스 역사를 통틀어 가장 큰 변신에 성공한 기업, 인텔. 설립된 지 10년 이상 된 기업이 메모리 비즈니스에서 마이크로프로세서 비즈니스로 극적인 전환을 이루어낸 일은 실리콘밸리 역사상 전무후무한의 전설이 되었다. 이 전설을 진두지휘하며 만들어낸 사람이 바로 《High Output Management(하이 아웃풋 매니지먼트)》저자, 앤드루 그로브이다. 실리콘밸리는 물론, 전 세계의 뛰어난 경영자 가운데 이 책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고의 벤처 캐피탈리스트들은 이 책을 자신이 투자한 기업의 경영자에게 넘겨주었고, 실리콘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은 이 책을 집어삼킬 듯 탐독해왔다. 《하드씽》의 저자이자, 이 책의 세 번째 개정판의 추천사를 쓴 벤 호로비츠는 “세계 최고의 경영서!”라며 이 책을 극찬했고, 전 세계인을 하나로 엮어준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을 경영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을 준 책!”이라며 이 책을 강력 추천했다.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조차도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가장 멋지게 가르쳐주고 있다”는 말로 생전에 이 책의 내용을 높이 샀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등 세계 유수의 언론들이 출간 직후부터 최근까지 최고의 책이라 평가했으며, 35년간의 시간이 흐른 2018년에도 일본 독자가 선정한 최고의 경영서에 오르는 등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직을 운영하는 관리자, 성과를 올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관리는 리더십이 아니라 생산성이다!” : 실리콘밸리의 전설, 인텔의 CEO 앤드루 그로브에게 배우는 관리의 기술 앤드루 그로브가 CEO로 취임할 즈음 인텔의 매출은 19억 달러, 순이익이 2억 4,800만 달러였다. 그가 퇴임하던 1998년, 인텔의 매출은 251억 달러, 순이익은 69억 달러로 늘어났다. 기하급수적인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한 인텔은 당시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수익성이 높은 기업이 되었다.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인텔 인사이드’는 이때 개발한 최고의 마케팅 전략이 되었다. 이렇게 인텔을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기업으로 만든 최고의 전략가이자 관리자인 앤드루 그로브는 어떻게 조직을 경영했을까? 앤드루 그로브는 일반적인 조직 경영서와 달리 관리의 미덕이 리더십이 아니라 생산성이라고 주장한다. 관리자는 리더십으로 평가받지 않는다. 조직의 생산성으로 평가받는다. 관리의 중요성과 회의 방법, 인사 평가 기준 등을 모두 다루고 있는 이 책은 관리자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에 실천적인 답을 해준다. 앤드루 그로브는 기업이나 관리자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하며, 조직이 성과를 높이기 위한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혁신적이면서 현실적인 앤드루 그로브의 관리 기술 10 √ 생산성을 위해 업무를 ‘더 빨리’ 하게 만든다 √ 업무 레버리지를 올리는 구조를 만든다 √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보고서를 만든다 √ 의사결정을 위한 팀 회의를 주도한다 √ 일대일 면담을 통해 정보를 교환한다 √ 운영 점검 회의로 업무 상황을 공유한다 √ 미션 지향 회의로 회사의 미래를 그린다 √ 자신의 지식을 직원과 공유한다 √ 직원의 성과를 평가한다 √ 피드백을 통해 직원을 교육한다 “어떻게 성과를 높일 것인가!” : 인재를 키우고 생산성을 최대로 만드는 조직 경영의 모든 것 인텔의 혁신에는 앤드루 그로브의 생산성에 대한 끈질긴 집념이 담겨 있었다. 그는 인텔의 혁신을 위해 조직 내 성과를 제대로 측정하고 보상을 연계해 실행력을 강화했으며, 이 과정에서 마이크로프로세서 사업 부서의 임원들을 경영진으로 승격시키고 모든 직원들에게 스톡 옵션을 부여하는 등 인재를 키우며 생산성을 올렸다. 피터 드러커가 성과를 올리기 위한 조직 관리의 이론을 정리했다면, 앤드루 그로브는 조직 관리 실천법을 실제 경험담을 녹여 이 책 한 권에 담아낸 셈이다. 책을 읽고 나면 관리자가 진짜로 해야 할 업무란 무엇이며, 성과를 어떻게 내야 할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관리자의 성과는 그가 관리하고 영향력을 발휘하는 조직의 성과”라고 말하며 팀의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관리자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혁신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다. 관리자의 결과물 = 그가 관리하는 그가 영향을 미치는 조직의 결과물 + 관련 조직의 결과물 그렇다면 신경 써야 하는 일이 매일 수없이 쌓여 있는 상황에서 관리자가 특별히 집중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바로 ‘관리 레버리지’가 높은 일이다. ‘관리 레버리지’란 관리자가 팀의 성과 향상에 얼마나 영향력을 발휘하는지를 측정하는 용어로, 관리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려면 레버리지가 높은 과업을 선택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관리자와 직원 간의 일대일 면담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텔의 혁신에서 얻은 경험을 통해 앤드루 그로브는 ‘생산 방법을 적용’하고 ‘관리 레버리지를 활용’하며 ‘최고 성과를 추구하는 운동선수의 욕망’을 직원들에게서 이끌어내면 모든 중간관리자가 지금보다 더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의 주장은 인텔의 혁신을 통해 이미 증명되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이 35년간 수많은 경영자들의 극찬을 받아온 이유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실제 관리의 구체적인 방법은 35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보편성을 가지고 있다. 중간관리자가 조직의 성과를 위해서 그리고 변화의 시대, 개인의 성과를 올려 살아남기 위해서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이다.

이 작품이 담긴 컬렉션

7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