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박완서 · 소설/역사
5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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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상처를 다루는 데에도 여러가지 방식이 있다. 작가 박완서는 그중 개인의 기울어진 마음의 경사에 천착하는 방법을 취했다. 역사는 집단적으로 경험되기도 하지만 그보다도 먼저 사람들 각각의 마음에 지워지지 않는 손자욱을 남기며 경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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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의 질주
5.0
인물의 심리를 바닥 끝까지 파고 들어 펜 하나로 갈갈이 찢어서 해부한다. 모든 인물이 살아있는 사람처럼 생생하고 시퀀스의 변주는 드라마 연속극처럼 극적이다. 대체 이 작가님은 마흔 전까지 글 쓰는 일을 어떻게 참았던 걸까? 글을 너무너무너어무 잘 쓰신다.
최규선
5.0
죄가 깊을수록 은혜도 깊다..
어혀니
5.0
1월 6일에 읽었지만 아마 바뀌지 않을 올해의 베스트 책
유빈
4.0
수지 쌉새끼 그들이 가장 인간적인 선택을 하기 때문에 도더과 충돌한ㄴ는 모습을 그려내는 방식이 섬세해서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절대적인 악인, 절대적인 선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생각하는데, 그런 인간의 복합적인 보습을 드러내는 책이라 생각.
이찬호
4.5
1) 멀지 않은 북쪽 땅에서 생지옥을 살고있는 동포들과 동시대을 살고있다는 죄의식. 평소 무덤덤하다가도 이따금씩 쓰라림이 되살아나 잊고있던 상처를 곱씹는다. 2) 인간의 이중성과 이를 자각하는 주인공의 내적갈등을 묘사하는 방식이 탁월하다. 덧붙여 대화의 힘으로 서사를 힘차게 끌고나가는 박완서의 필체는 영화 각본에도 잘 어울리는듯하다.
김나냥
5.0
수인과 오목이를 분단보다 더 아프게 갈라놓은 계급과 허례
취프확이소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강행돌파!!!
5.0
섬뜩하고 슬프다. 박완서 작품은 워낙 다 훌륭하지만, 최고 중 최고다. 울뻔 했다. 아아, 오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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